진짜 존버 끝에라도 성공하는 사람을 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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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에 받쳐서 끝까지해서 자기 목표 이루는 사람을 보기가
너무 힘든 세상인 것 같음
일단 내가 수험생이라
수험생 생각하면
중간에 진로를 바꾸거나 목표를 바꾸거나
막 7,8수 의대 이런 사람들 보고싶은데
뭔가 5,6번 말아먹는거 사업은 꽤 많이 잇는거같은데
수능은 현실적으로 커뮤봐도 오수가 마지노선인듯
왜 다 포기하는데 늦게 시작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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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나야 두비두밥
수능도 걍 투기하듯이 꿀 열심히 찾아서 빨면 대학 잘가던데 독고다이식 박치기보다
모르겟음 당연히 확증편향이겟디만 미누부터해서 성불하는 사람들 다수가 수시인것같음 난 정시로 그런 케이스 보고싶은데
정시도 작년에 확통런 사탐런 한사람들은 거의다 원하는데 잘 갔던데 내주변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