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기록 맞나 4
원래 기록 기억 안남 맨날 30초만 해서 더 높앗던거 같기도 하고
-
작년 그릿에 있던건데
-
나다운것같아
-
모교 수학 좀 치는 남고인데 적백이 전교에 3명밖에 없다니.. 작수는 한 20명 나왔을텐데
-
숏독핏불 2마리를 입마개도 안하고 아파트에 쳐 끌고다니네 1
한손에 커피들고 살인마렵네
-
오노추 3
-
엉덩이 근육 ㅈㄴ 땡기네 아
-
작수 29 기하 19
단순하게 생각해야되는데 각이등분선 나와서 눈 돌아간거엿네 가비으 리 쓰고 배각공식쓰고 난리낫네
-
좆됏다 그냥
-
이렇게 살면 안 되는데..
-
신검언제끝나씨발 1
응아아아아아악
-
졸업시험 끝, 졸업작품 끝, 보강 끝 수능 D-155 늙은 치타는 다시 달린다....
-
어떤게 더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음?
-
수학 n제 1
지인선 정병훈 드릴 다음 뭐하지?
-
반수 할말 3
연대 1학기가 거의 끝난 시점에서, 솔직히 학교생활 너무 재밌고 맘에들었는데...
-
미소녀에게 다가사서 16
이제 미세요 푸하하
-
경북대 인식 1
문과기준 입결은 국숭세단보다 조금 밑 광명상가보단 위 이건가 국숭세단보단 취업할때 좋을거같은데
-
70%이상 정병이 치유됨 시간이 약인듯 ㄹㅇ
-
삼각함수 나올까 7
나올만두한데 그죠
-
ㅇㅈ봤다하고 15
저 버리고 떠나지마셈요..
ㄹㅇ 생전 본 적 없는 사람이 갑자기 나한테 머리 들이미는 느낌임...
근데 그와중에 머리카락 굵기, 길이, 수, 냄새까지 다 파악해야하는 느낌
중증 정신질환을 앓고있는 환자의 두뇌 속을 들여다보는 느낌
ㄹㅇ
도대체 뭐가 있길래 반응들이 ㄷㄷ
궁금하시다면 이원준 선생님의 하트브레이커 구입해보세요 해강은 없지만 QNA 게시판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얇은 대신 가격도 좀 비싼 주간지정도네요
수능에 큰 도움은 안될듯
그렇긴 한 것 같아요 수능이었으면 <보기>에서 관점을 제시해줬을만한 문항이 꽤 있었던 것 같네요
특히 05 06 미트 문제는 다 보기 줬을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