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인재 김재훈선생님 수업은 한번도 안들어보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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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삭제된 시대갤 모 글에서
1. 가능은 할것같다
2. 그게 문제 초점은 아니다
3. 단정적으로 판단하려면 추가 조건같은게 필요하다
이런 논지로 답하신것 같은데
이게 가장 정확한듯 ㅇㅇ
현대운문은 워낙 상징성이 강하고 함축성이 큰데다가
일상언어의 불확정성까지 더해져서
걍 알빠노가 답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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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재밌네
아니다 맞다 둘다 일리 있고 틀리지 않은 이야기라고 생각함
다만 선지에서 맞다고 제시한다면 동그라미 치고 갈 정도의 문학적 해석은 가능하다고도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