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외감 논란 종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412714
예전 이원준 선생님의 문학 강의 중에서
#애매한건 답이 아니다
“애매한건 정답(이나 근거가) 될 수 없어요. 명확한 답을 찍고 넘기셔야 합니다.”
그저 goat. 나는 216에게 경외감을 느낀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하아아
-
초콜릿 과자 라면 이런거 달고사는데 편의점에 매달 25~30씩 쓰고있어서 좀...
-
만약 있다면 신청할건데 시대인재 사이트 들어가서 하면 되죠? (러셀에는 확통 수업이 없다...)
-
귤이랑 참외 먹었어요. 밥 먹으러 나가기 귀찮아서 그냥 대충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
전제 : 영어 5등급, 의지력은 충분함, 아이큐 105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저는 허수현역 3(솔직히4)1299 모의고사 등급입니다 일단 전 재수를...
-
ㅇ
-
이유는 귀찮아서 안적긴 할텐데 뭐 아무튼.
-
이 부자들 ㅡㅡㅡ
-
현재 강기분 거희다들어가서 사야할거 여쭤봐요 새기분 + 인강민철 + 강민철의...
-
보자마자 감이 바로 왔는데
대 원 준
캬 그저 대원준
의도된 애매함 일수도 있다고 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