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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연달아 이틀인데 아놔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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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한 구실이 없어서 당하는척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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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무 한심함 5
발표하다가 말 더듬엇음 난병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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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과목할지 고민하는거보다 그냥 끌리는거 고르고 어떻게 꼭대기에 도달할지 고민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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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르비 재미업서 10
글좀 올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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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두개가 ㄹㅇ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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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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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고민하는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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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지금 인증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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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공부안하는거라는걸 믿고싶지않음 신지라레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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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쌤이 폰할시간에 책보라고해서 소설책 보고싶엇던거 여러권 샀는데 대부분은 책 안읽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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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으면 가는게 정배죠? 선호도 낮은 지방수 -> 선호도 높은 지방한의대면 (집도 가까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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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7월에 처음가는데, 교재는 알아서 다 챙겨주시나요? 아니면 제가 어디 가서 따로 받아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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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라 그런지 6
갑자기 감성 터지네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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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과목도 손도 안댔고 범위가 어딘지도, 무슨 과목이 있는지도 모르겠음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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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파이크 이런애들 삭제시키고 15분전에 바텀에서 나오는순간 현실 유저한테 전기충격가게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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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번만이라도 이를 수 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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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92 과학 48로 1떴는데 이번에 국어가 2뜸. 지금껏 감각으로만 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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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는 대인라다뇨이
근데 그거 생각할필요가없는듯
정서적거리로 이의제기 못하게 만든거라
그거는 애매한게맞음
호엥
내 호기심을 무시하는거니
담주월요일까지어케기다려~~
아ㅏㅏ
시대갤에서 찾은건데 김재훈쌤은 이렇다고 하시네요
오오
대재훈
ㄹㅇ 하늘의기둥은 그냥 문학적해석 여지가 너무넓다고생각함
근데 평가원 기출에도 해석 2개로 되는데
나머지 확실한 선지 줘서 제끼는거 많앗어
으아앙
원래 프사, 원래 닉으로 돌아오셈
시름
혹시 제가 올린 글 중에 경외감글 괜찮은지 보실래요?
오호
너무 과해석 같나여 아님 말은 되는 거 같나여?
잘모르겟네요 이건..
https://orbi.kr/00073413358
오 근데 님이랑 비슷하게 판단하신분있는데 한번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