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능력 9등급의 문학작품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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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 대충 주제는 알겠는데 부정의부정의부정<<<<< 이런거 개 쥐약이라 이항대립으로 분류해서 선지쳐냄
할매턴: 어릴적 시골 내려가면 딱 저느낌남
킥킥: 정병 빙의하나까 뚫림
배꼽: 내가 연극 주연이다 생각하면서 읽으니까 뚫림
근데 좀 희한한 건
평소에는 걍 보기충인데
현장에서 유독 감상이 잘뚫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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