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잊잊도 걍 공감해서 전부 닦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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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못한다고 남들도 못하는게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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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의 결정 근거로 쓸거면 확실한 두려움이 표현된 걸 줬어야 지금 논란되는건 결정근거가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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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안에 ㄷㄱ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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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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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외감 선지중에 1
평가원에는 언어영역에서 국어로바뀐이후로 딱 두번인가 나온거로 기억하는데 목욕하고 나서 쭉 정리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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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일수학 인강 듣고 문제 풀 때는 멈추고 개념 암기 후 강의에서 풀어주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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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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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여르비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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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간장계란밥 소스인데 배송비 포함해서 8개에 12280원이니 하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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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등급컷 2
재수생 안들어와서 등급컷이 이정도겠죠? 저도 현장응시 안했습니다만 수능때는 등급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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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을라카면 하나씩 쳐 나가던데 그 와중에 주변에서 틀린 사람이 나밖에 없을만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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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가이즈 첨와봤는데 20
키오스크가 없노 다신안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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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하고 본가 가서 과탐 과외를 하기로 했는데 커리큘럼을 어떻게 짜야 할까요 고3현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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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쌤 임팩트 평이 좀 안 좋아서 다른분 들어보려하는데 어준규 쌤 ox 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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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250920,251115,260615인데 구간별로 정의된 함수를 제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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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사설이든 모고든 3등급뜨는 ㅂㅅ임 11~15 못품. 교육청은 11까진 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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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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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bi.xyz 많관부 (내 2750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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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제 느낌와서 순공 15시간정도 했던거같은데 하고나니까 확실히 뿌듯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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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꽁치..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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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피처 추천 ㄱㄱㄱ
잊논 읽으면서 셰익스피어 멕베스 떠올랐고 27번까지 한큐에 부드럽게 뚫림
근데 잊는것을 잊는 이중 3중부정은
글자그대로 인과파악이 필요하긴 하다고 생각해요
골목안까진 감상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