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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내 아들, 장애 있는데 국정원 합격?…맞다면 의원직 사퇴, 아니면 법적조치" 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아들의 국정원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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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수학 좀 치는 남고인데 적백이 전교에 3명밖에 없다니.. 작수는 한 20명 나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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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2 83 3 90 2 93 2 99 1 97 1 72 4 88 3 94 2(메가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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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 21 30은 어느정도 잘 푸는데 29만 유독 절절매는 사람 꼭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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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값이 극대인지 극소인지도 말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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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누군가에겐 국어 2등급도 통곡의 벽이 될수 있음 5
그게 나야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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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놀기만했어서 중학교시절도 다 놀면서 보내버리니까 뭔가 공부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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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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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2일지 아닐지는 아무도 모르기때문에.. *극대극소만 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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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노래추천 1
jason mraz - luc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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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27의 밑줄조건 250628에서 이미 준거였음 심지어 250628에서 저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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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냐 군대가서 총기자살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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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선생님도 사람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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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까지 매일 풀타임은 몸이 못버틸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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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토할 것 같아...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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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할말 4
연대 1학기가 거의 끝난 시점에서, 솔직히 학교생활 너무 재밌고 맘에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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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공부는 유전입니다…한국 학생 본 美 교수의 팩폭 14
추천-헬로페어런츠(hello! Parents) 성공에 있어 재능과 노력 중 어떤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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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15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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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4
더불어 빼고 당도 뺐습니다. 그래서 민주만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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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루바루 때에 0
바루 때 ㅂ바루때 바루때 바루때 니랄라니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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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완 수학 1
기출 재탕이 너무 자주 보이는데??? 이색히들 직무유기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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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면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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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시간자서 해결했다 우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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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네 3
다 씻고 나왔는데도 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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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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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번만이라도 이를 수 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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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미적 1
수학 ”분석“까지 해야되는건가요? 짜피 다시 안나오는 문젠데 뭐 28번 과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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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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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치더록 2
료는 이제 질렦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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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없고 그냥 말동무가 너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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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곰베어보셈 4
ㅇㅇ 절대보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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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입맛 까다로워 뒤지기직전의 독자인데 ㄱㅊ냐? 양산형 이런거 극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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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아픔 0
다시 자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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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옷을 오늘 입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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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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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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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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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멈추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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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좋은의미로 팔로우한 분들한테 알람테러 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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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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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보다 두배 더 씻어얗댐 그래서 일주일 마다 한번씩 씻어야하는데 ㄹㅇ 쉽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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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터레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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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가 28 30보다 어려웠음 솔직히 28 30이 그렇게 어려웠는지도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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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됏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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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하지마세요 그냥 뭔 이상한거 다 때려박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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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됨 5
잠이 안옴
데브옵스 미래
사유:깃랩 투자함
글쎄요
수요야 계속 있지 않을까요?
흑흑 실적발표 11일...
근데 전 지금 장 자체를 부정적으로 봐서.. 한탕 먹고 빠지실 거면 잘 나오길 바랍니다
헤헤 하루만 먹겠습니다 거래량 실린 쌍바닥 이거 못참거등요
지거국 공대인생>연고대 협문인생
이거에 동의하시나요
협문으로만 끝날거면 그럴수도 있는데
복전있는데 뭔상관임 1년더다니면 되지
복전이 말처럼 쉬운게 아니라던데
특히 문과에서 이과로 복전하는건..
협문에서 전공만 파고 취준하기보단 쉽죠
큰거 없어도 됨 지속적 관심도를 보이면 됨 학교 안 테두리가 학교 밖보다 훨씬 아늑함
오 그런가요
생각보다는 할만한가보네요
뭔 연고 협문이 지거국 공대 드립이야 어이없게
연경간 내 친구가 고대 신소재 버리고 갔는데
아뇨..?
공대 복전만 있는 게 아니라 로스쿨을 가든 아님 상경 복전하고 씨파나 금융권을 준비하든 잘 될 애들은 다 잘 풀립니다
물론 그런 거 안 하면.. 메이저 대기업 뚫기는 정말 힘들긴 합니다
그럼 부차적인 고시나 상경복전 없으면 저말이 맞는건가요...?
그게 안되면 망하는걸까요 ㅠㅠ
주전공 유기하고 공대 복전해도 됩니다
그게 되나요? 그냥 주전공 갖다 버리고 공대생마냥 사는게?
대학 다녀본 적이 없어서
컴과 수학 이런 쪽은 상경 복전 박고 4년 칼졸하는 애들 널렸어요
다른 과에서는 문과 복전 하는 걸 본 적이 없어서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네요
문과는 주전공으로 가는 길 자체를 유기해버리면 그냥 로드가 제로라서 공대 하나만 들고 교양을 강제로 좀 더 듣는 느낌이라고 보면 돼요
아 그럼 적당히 주전공 들고는 있으면서 공대를 복전한다 이런 느낌인가 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적당히 들고 있는다기보단 그냥 GPA가 개박살나지 않는 선에서 졸업요건만 채우는 겁니다
어차피 공대 직무로 지원하면 그 학점 신경 안 쓸 거예요
아니면 전과해도 되는데 전과 난이도는 학교마다 단과대마다 천차만별이라 잘 알아봐야 합니다
의대 증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반대되는 의견 가진 사람은 전공의와 의대생 뿐?
색이 짙은 질문이 난처하시다면
O X로라도 표기해주셔요
의료서비스의 소비자 그리고 종사자의 주변인으로서 지켜보니까 결론 자체는 찬성입니다
근데 윤석열 정부는 너무 기싸움이 돼버려서.. 적당히 차근차근 필요한 만큼 늘리는 방향으로 갔으면 하네요
의료보험 같은 제도의 정비나 의도대로 바이탈과로 전문의들이 유도되도록 하는 것도 필요할 테고요
근데 사실 말 같지도 않게 필의패도 같이 들고 와가지고 급발진해서 그렇지 원래 증원은 하라면 하는 게 맞긴 합니다
서울대 공대는 돈 없어서 교수 데려오지도 못하는데 그냥 계속 증원 때립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