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왜이렇게 억까당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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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는 수학영역에서 30분이상 남았는데 종료령 울려버리고
6모에서는 탐구 제 1선택 5분이상 남았는데 종료령 울려버리네
학원에 문제제기 하니까 "그건 잘못이 아니다"
"학생들이 다 끝낸거같아서 종을 미리쳤다" 같은 소리나 하네
소송걸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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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개념을 더 보는게 좋지 난 그렇게 생각함 사문은 ㄹㅇ 중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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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 리트 자작 양식 제각각인거 화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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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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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 초6 디시 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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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더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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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안하니까 2
오르비만 보게 되네 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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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여미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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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이랑은 비교도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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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싸다 30만언 내고 축하합니다! 80입니다! 하면 슬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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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탐 표점 1
작년처럼 높을까요? 학생들이 어렵게 대비해서 오히려 낮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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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오를것만같은기분 근자감이긴해 뉴런뽕차서 이러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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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오르비 접니마니 하다가 오늘 떡밥 도는거 보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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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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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닉이 아니라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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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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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투데이 많았을텐데 캡쳐 못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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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미적 84점 입. 안정 1뜨고 싶은데 뭐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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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이거 풀으라고 만든거냐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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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외감 맞다 2. 경외감 아니다 3. 보기 없이는 판단 불가(김재훈) 1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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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빨리 풀어야됨
다 끝낸 것 같아서는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사도 아니고
뭔 개소리임 그건
그니까 ㅅㅂ
죽빵 마렵네.(라고 고죠가 전해달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