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학벌로 높은 시급 과외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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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많고 말잘하는 적당한 학벌의 선생님이 더 ㄱㅊ음
학벌높아도 경력이 1년도 안되면 시급 적게 받아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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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랑 과외실력이 안되는데 고학벌로 평균 과외비보다 높게 책정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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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학년, 대면/비대면, 과목, 경력 등 고려해서 따져야하는데 무지성 고학벌고시급과외는 좀...
제 주관적인 생각이긴하지만
대면/고1~2/수학/무경력이면 시급 2.5정도....? 가 저는 맞다고 생각해요
수업자료도 이제 막 만들거나 교재분석도 부랴부랴할 거고, 설명능력도 아직 다듬어지지도 않고, 학생별로 특징 다 다른데 경험치가 적으니 다루는 법도 모를거고, 공부못하는 학생 입장을 잘 생각안해봤으니 얼마나 더쉽게 설명해야하는지 모를 가능성 큼, 그리고 경력이 없으니 이사람이 성실한지 안한지도 가늠이 안됨. 성실하면 그래도 경력이 길어짐. (물론 아닐 수 있음)
암튼 실력이 안되는데 막 시급 3~4받는건 좀;;; 그돈이면 경력있는 다른쌤한테 받는게 나을듯
근데 그거랑 별개로 궁금한게 있는데 전 보통 애한테 문제풀라하고 어떻게푸는지 뚫어져라 보거든요 근데 이번에 시범과외하니 자기 푸는거 보지말고 폰 보고있으라는데 이런경우도 잇나요 물론 전 폰보는척 하면서 어케푸는지 봄..
학생이 직접 옆에서 보고있으면 부담되니까 그러는걸텐데, 그런 감정 이해한다고 먼저 서두에 깔고, 하지만 풀이 과정을 봐야 선생님이 우리 땡땡이의 문제풀이 사고과정 중 교정할 부분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해 주는게 어떤가용? 이런걸 찾아내는게 선생님의 일이고 과외의 장점 아니겠냐고 설득해보는게 좋을 듯싶습니다~~~
예민한 친구일 가능성 높아서 풀이 교정할때 따뜻하게 말하면 효과좋을듯싶어용
근데 시범과외니까 위 내용은 정규 과외로 이어지고 나서 하면 될듯용
오.... 역시 경력직은 다르군요
쌤도 차차 경력이 쌓이면 일취월장하실거에요!!!
아그리고 그 친구랑은 정규 과외룰 하기로 했다는...ㅋㅋㅋ
ㅇㅈ
특히 대학교 1학년 선생님 << 에바임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
3-4등급따리한테 설의 과외선생님 붙여봤자 의미가 없어
ㅆㅇㅈ ㅆㅇㅈ
적당한 학벌의 선생님이라면 어디까지일까
흠 인서울이상...? 근데 지거국이어도 잘가르친다면야 뭐...
현실적으로 지거국~인서울 끝자락이 과외 잡기 힘들지 않나요?
맞는데 학부모들은 그런거 잘 모르는게 함정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