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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하이임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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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하나 만들어 보는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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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수만 있다면 영혼을 팔아서라도 판사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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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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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푸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짜릿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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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러 단톡방 만듭니다 11
확통 미적선택자는 분탕으로 간주합니다 기하러인 거 인증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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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초에 개두창이 무지성 2000명 투하했을때 온 커뮤에 이런 얘기가 떠돌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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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 메타 1
2024년에도 돌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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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스타 그런 건가 전 둘 다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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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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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원과목 4개 전부 만백 100이라는거 추가하면 그럼 올해 26수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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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너무 못하는 재수생 국어 커리 조언 부탁드려요!!! 0
이번 6모 91점 2등급 받았는데 난이도를 너무 많이 타서 평소에 사설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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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결과가 이렇게 나왔는데,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작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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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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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수요 질문 1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런 과외가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있을지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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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좆목 메타는 굴러가는구나 저 메타 또 고텨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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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개념+유형 , 기출 박치기 해서 쉬운 4점은 모두 푸는 수준인데 버거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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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신난당 0
플래너에 적힌 거 다 끝내고 조기퇴근한다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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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언미영생지 원점수로 98 96 1 44 44 입니다.. 아가인이나 연치 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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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선택평균이 매년 6>9>수능인거 같은데 왜이런거임?? 수능엔 어차피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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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누굴 듣든 스킬들이 전체시간이 정수인걸 이용해서 파생시키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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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5점 초에 고3때 30일정도 병결로 빠졌는데 서울대식으로 CC 받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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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기하가 14
그렇게 젛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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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메타는뭐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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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따라 테 생기고 기본이 고닉 쪽지기능도 있고 인원이 글케 많은것도 아니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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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73점으로 겨우 딱 3등급입니다. 목표는 중간3이고 지금까지 수1,2 수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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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분 동안 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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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낫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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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총판이 픽 주고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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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강민철 외 타강사 듣는 새끼들은 싹다 병신임ㅋㅋ 1
... 어그로 죄송합니다 고정1인데 백분위 널뛰기하는 사람이면 정석민 문학이랑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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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단톡방 떡밥으로 활기가 돕니다 그것이 바로 단톡방이 가져다주는 오르비 활성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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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만 한 숙소가 없는 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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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여르비들이 ㅇㅈ을 달렸으며 고닉들이 모여서 친목을 했다고? ㅇㄱ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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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존예녀랑 어깨 부딪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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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수학 3
미적분만 공부한 이과생들을 위해 바로 공통 불지르기 이거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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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가 심한가요?? 제가 물지 할지 물리사문할지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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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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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생명나올 쿨이 딱 되었습니다 17 반추위 20 레트로바이러스 23 클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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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질문! 0
제가 김동욱쌤 일클래스를 듣는데여 지금 일주차까지 했는데 연필통 지문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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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수1 12강 뉴런 수2 17강 뉴런 미적 24강 남은거면 망한건가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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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모의고사로 쓰기에는 갱생불가여서 걍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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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갤러리가 대학오니까 술자리사진과 여행사진으로 채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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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재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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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다 하니까 물 잔뜩 부어서 맹탕 만들고 싱거워지니까 소금 한포대기 넣어서 염전 만들고 무한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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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사 위치에 있는 분들은 리스크관리 하시고 국어학계에서도 경외감으로 설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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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뉴런 시작 4
6모 84점(15, 21, 22, 30 틀) 찍맞X 내신 6월 말 끝나고 7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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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수 탐구 2개 이렇게 Ex) 언매 확통 경제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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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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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에서 안정 뜨긴하는데 영어 2여도 가능함? 2등급은 3점 감점임 4명에서...
열심히 하셔서 올릴 생각을 하셔요 수능만 잘보면 장땡이죠
사실대로 말씀 안 드리고 그냥 공부만 열심히 하는게 답인가요?
네 감정은 사라지고 결과만 남습니다 굳이 싸우거나 실망시킬 필요는 없을거 같네요
지금 제 죄책감과 불안은 어떻게 떨쳐내야할까요?
엄마가 성적표 갖고 오라고 할까봐 너무 불안해요
그럼 그냥 무시하시죠 저도 숨기고 공부하는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저도 작6모때 부모님께 성적 거짓말을 한 적이 있는데 수능 때는 무조건 거짓말 한 성적보다 높게 받겠다고 자극제로 활용한 것 같네요
결국 거짓말한 성적보다 높게 받기는 했죠 다만 아쉬워서 재수를 하고 있긴 하지만
저는 사실대로 말씀 안 드리고 아직까지 6모 성적을 제가 거짓말 한 대로 알고 계십니다
아하…
어쨌든 9모때 최소한 34433 비슷하거나 더 높은 성적 받을 각오로 하시고 그렇게 나오면 거짓말 했던 부담이 약간이나마 덜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 제 죄책감과 불안은 어떻게 떨쳐내야할까요?
ㅈㅅㄱㅎㅅ님도 어떻게 극복 하셨어요?
사실 웃긴게 전 죄책감이랑 불안이 거의 없었어요 ㅋㅋ... 어짜피 컨디션 좋았으면 거짓말한 성적정도 봤을 실력인데 컨디션이 안 좋았나보다 하고 생각하니까 별 생각이 안 들더라고요
엄마가 성적표 받아서 갖고오라고 할까봐 너무 불안해요
흠 일단 전 현역때라 학교에서 성적표 받았는지 통지를 안 해줘서 따로 질문 없이 넘어가긴 했는데 받으러 오라고 엄마한테까지 연락이 가면 뭐라 해애될지 저도 의문이긴 하네요
이제 04가 사수네 세월 빠르다
ㅠㅠㅠ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