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재벌돌' 탄생…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 외손녀 5인조 혼성그룹 데뷔

2025-06-09 09:23:36  원문 2025-06-09 08:24  조회수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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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맏딸인 문서윤(애니) 씨가 가수로 데뷔해 주목받고 있다.

아버지는 문성욱 부사장으로 문 부사장은 신세계인터내셔날 본부장 부사장을 비롯해 신세계톰보이 대표이사, 시그나이트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9일 프로듀서 테디가 이끌고 있는 더블랙레이블(THEBLACKLABEL)은 5인조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를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공개했다.

올데이프로젝트에는 문서윤 씨를 비롯해 안무가 베일리석 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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