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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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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머리가 뭔짓을 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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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종 쓸거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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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만백 상승 1
99 ㄴ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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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8번 기하 3년했는데 10분 넘게써서 겨우겨우 풀었다는 후기가 있는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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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수학과 (당해 가형 100점, 수리논술 최초합) 고려대, 서강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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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다 해놓고 -4-3-2=-10이라 하고 폭사 18번. 루트64인데 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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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은 사라지고 다 조잡한 내용일치만 계속 나옴^^ 깊게 이해하는 행위는 어떻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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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3
소수자가 어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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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파는건 아닌데 지금 2830 대비하고싶으면 걍 fim 푸셈 2
감동도있고 대비도할수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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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제푸는시간 어떻게 줄이는거예요? 그냥 많이풀면 되나요? 2. 문제풀때 선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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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질문 1
원래 수평면에서 용수철 충돌이면 상대속도 유지되고 역학적 에너지도 보존되는걸로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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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행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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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못생긴 주제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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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벌써 고삼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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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기 표점이 역전됐을거라는 소문을 난 무척이나 좋아한다 근데 이게 말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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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저 친구 의대생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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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익 다 박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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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수파트에서 반드시 2번은 실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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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저 있어요 있어요ㅠ있어요 있어요
무엇
ㅇㅇ이자 ㅁㅁ
을 명사구(?) 취급하는 거?
예문
아내이자 엄마가 죽었다
저는 이거 너무너무 어색해 보이는데
자주 쓰이더라고요
어색해 보이는 이유:
서술격조사로 나열을 시작했으니(괄호 열고)
서술격조사로 마무리를 지어야 할 것 같음(괄호 닫는 느낌)
(예: ㅇㅇ이자 ㅁㅁ‘인‘ ㅅㅅ
아내이자 엄마‘인’ 그녀가 죽었다)
국어황님은 이걸 어떻게 보시는지 궁그합니다
비문인가요
이다 뒤에 쓰이는 '-자'는 '일정한 자격과 함께 다른 자격이 있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인데 얘는 대등적으로 이어진 문장을 형성하기 때문에 X이자 Y 구성이면 Y에도 '이다'가 있어야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그져?? 저만 불편함 느끼고
아무도 못 느끼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 답답했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네 잇어요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문법 교육...?이 있나요
한국어에는 영어의 -er처럼 사람 사물 관계없이 행위자를 만드는 단어가 과거에도 없었나요
사람 사물 모두에게 통용되는 접미사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날씨라는 단어는 유래가 있는건가요? 항상 궁금했어요
'날+-씨'입니다. 날의 모양 그러니까 날의 기상상태인 거죠. 원래 '날' 자체에 '날씨'의 뜻이 있는데 확실하게 하고자 '-씨'가 붙은 걸로 보입니다.
'-씨'는 바람씨, 마음씨 등에 보이는 접미사인데, 국국원은 '날씨'를 파생어가 아니라 단일어로 봅니다
오... 날 + 씨(seed)인줄 알고 농민들의 감수성이 참 풍부했구나 느꼈는데 아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