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40048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국어#추천#공지 국어 1타 결정전 결과 발표 43 31
-
만약 한달살기를 한다면 9 4
경제적 지원 O 어디서 살고싶으심뇨?
-
나랑 보카갈사람 14 0
-
님들 혹시 레어 살때요 3 1
원래 쓰던사람한테 쪽지로라도 말하는게 매너인가요..? 아님 걍 덕코내고 사두 되나요
-
이명학 신택스 2 0
이명학 선생님 커리탈려하는데 27신택스가 아직 안나왔는데 혹시 언제나오시는지 아시나요.?
-
이력 : - 옛날옛적 포만한 명예의 전당 등재 - 수능 6번 봄(대학은 세번째...
-
크리스마스 여행 취소할까 5 0
아무리생각해도 남자 셋이 일본가서 술빠는건 엄
-
고대 변표 0 0
이과 0.11점 낮아졌는데 등수 많이 떨굴까요? ㅠㅠ
-
텔그 진학사 차이 1 0
경희대 진학사는 3칸 뜨는데 텔그는 왜 50%뜸 괴리가 왤케 큰지 아시는분 있나요?
-
지1 인강 강사 선택 고민 0 0
이훈식t vs 엄기은t 누가 더 낫나요?? 댓글에 이유도 적어주시면 고맙겟습니다....
-
밴드도 모자씀 8 1
-
공부장소 ㅊㅊ좀 8 0
!
-
✊️✊️절대 용.서 못.함✊️✊️
-
롤러코스터 0 0
라스트 신
-
중앙대 가능한가요? 0 0
진학사 4칸이라서 불안한데 언 미 영 물1 지1 89 97 2 96 75
-
자 먹어라
-
폭발 피하는 법이 있나요? 2 1
펑크 관련 글은 많은데 폭발 관련글은 좀 없는거같아서… 펑크 스나 바라지도 않고...
-
다들 8 1
-
수학은 암기일까? 4 0
어쩌면 그럴지도
-
20시간의 전사 되나 4 2
전공과목인데
-
내면의 폭력성이 너무 강해서 13 1
어찌할바를 모르겠음
-
재밌는것이없군 11 1
-
바로 제가 현역때 수능 평6 뜨고 재수합니다 1~2월까진 관리빡센관독가서 루틴잡고...
-
미녀의 축복은 끝이 없구나 18 2
눈정화하고 가세요
-
고3 최종내신 1.14 최저 : 4합6 국어: 강민철 & 김동욱 수학: 현우진...
-
고대 지환 논술 예비2번 합격!!! 15 2
감사용
-
고뇌의 연속이군 9 0
-
생각해보니깐 0 0
9모 이후로 폰을 안 들고다닌게 좋았던듯
-
추합전화 질문 3 1
개별통보(전화) 후 홈페이지 공지 라고 돼있는데 전화 못받으면 다음 번호로 바로...
-
Billie Jean 4 2
is not my lover
-
위로회려나 송별회려나 2 2
제발 송별회가 되게 해주세요 면접 ㅈㄴ 잘봤잖아요 정답도 풀이과정도 맞았잖아요 후보...
-
디엠 이어가는 4 1
꿀팁있음?
-
오르비언들이 좀 괘씸한게...crab 11 0
조회수는 250인데 개츄는 단 4개뿐임 하
-
내일 될까 4 1
갠적으로 된다면 모레나 늦으면 월요일정도 예상하는데 내일 되면 좋겠다
-
수2 이거 풀어봐봐 23 0
우리 학교 수2 킬러 둘 중 하나임
-
미친개념 0 0
미친개념이 개정시발점쪽임 뉴런쪽임? 개정시발점 했고, 스블 들어가기 전에 4점...
-
가천 간호랑 아주,광운라인 문과 중에 고민중입니다 ㅠ 취업생각하면 간호가는게...
-
요즘은 편의점 깊티 안 뿌림? 5 0
전엔 메로나도 뿌리고 그랬는데 ㅈㅉ
-
그냥 깅제사문을 하3 0 0
외 않헤?
-
님들의 최애 년도는 언제였음? 12 0
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2018 2023이요 좀 생각나느 년도
-
자이스토리 독서, 문학 두 권만 사서 이거로 깊게 공부해도 좋은 결과가 나올...
-
톰브라운에 집도 금수저라던데
-
치킨 추천쫌 4 0
뿌링클 제외
-
산타를 무사히 출근시키면 만원을 준대요. 장애물을 1개만 넘어도 100원씩...
-
와진짜진짜진짜 큰일났다 3 4
내일 과학시험인데 실수로 씻어버렸음....
-
이거 자정까지 받아요 0 2
https://orbi.kr/00076402653 n차 나누는 기준은 이거대로입니다
-
집모라 의미 ㅈ도 없으면 개추.
-
인강민철 꼭 필요함? 5 0
강기분은 2026꺼 원래 사둔거 있어서 그걸로 할건데 인강민철도 꼭 사야하려나요?...
-
속이는 사람만 있고 12 1
속는 사람은 없네
-
슬슬 쓸까..
-
님들ㅈㅂ라인한번만봐주세요 3 0
지거국사범대는 갈수있나요........ 여자고 농어촌도 있어요 수능개처망하고...
저 있어요 있어요ㅠ있어요 있어요
무엇
ㅇㅇ이자 ㅁㅁ
을 명사구(?) 취급하는 거?
예문
아내이자 엄마가 죽었다
저는 이거 너무너무 어색해 보이는데
자주 쓰이더라고요
어색해 보이는 이유:
서술격조사로 나열을 시작했으니(괄호 열고)
서술격조사로 마무리를 지어야 할 것 같음(괄호 닫는 느낌)
(예: ㅇㅇ이자 ㅁㅁ‘인‘ ㅅㅅ
아내이자 엄마‘인’ 그녀가 죽었다)
국어황님은 이걸 어떻게 보시는지 궁그합니다
비문인가요
이다 뒤에 쓰이는 '-자'는 '일정한 자격과 함께 다른 자격이 있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인데 얘는 대등적으로 이어진 문장을 형성하기 때문에 X이자 Y 구성이면 Y에도 '이다'가 있어야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그져?? 저만 불편함 느끼고
아무도 못 느끼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 답답했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네 잇어요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문법 교육...?이 있나요
한국어에는 영어의 -er처럼 사람 사물 관계없이 행위자를 만드는 단어가 과거에도 없었나요
사람 사물 모두에게 통용되는 접미사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날씨라는 단어는 유래가 있는건가요? 항상 궁금했어요
'날+-씨'입니다. 날의 모양 그러니까 날의 기상상태인 거죠. 원래 '날' 자체에 '날씨'의 뜻이 있는데 확실하게 하고자 '-씨'가 붙은 걸로 보입니다.
'-씨'는 바람씨, 마음씨 등에 보이는 접미사인데, 국국원은 '날씨'를 파생어가 아니라 단일어로 봅니다
오... 날 + 씨(seed)인줄 알고 농민들의 감수성이 참 풍부했구나 느꼈는데 아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