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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각이면 아래의 성질을 가지잖아요? (수선의 발 내렸을때) 아래의 성질을 가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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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보다 미적이 기회의땅입니다 다들 미적으로 오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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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후로 문제 한번도 안풀고 3모 푸니까 똑같이 높3나옴.. 미적러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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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료 그대로 가져오는건 첨보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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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한마디도 하지 마." 자기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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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주실분계신가요.. 배경화면으러 하고 동기부여 받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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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2년 전으로 되돌리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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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는 혼자 할만한데.. 이상하게 확통만 좀 어려워서 확통만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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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미적84 드릴 최근것만 풀고 다른 n제들도 풀어보려고 하는데 드릴 5랑 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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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없지 안나 어차피 안되면 죽는단 마인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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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9-100 ㅆㄱㄴ인데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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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주는게 나음 걍 나머지 풀고 어려운건 비벼보다가 안되면 찍으면 됨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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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생이고, 작년에 수시로 지방대 의예과 합격했습니다.하지만 원래 정시파이터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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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서 꿇릴 학력 절대 아니고 단기지만 학원 강사 경력도 있고 지금 과외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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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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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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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황 확통: 많이 해왔다보니 익숙하고 조금 잘한다고 자부함. 6모는 고사하고 5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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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커리 1
사문 개념 누구들을까요?? 너무고민입니다
저 있어요 있어요ㅠ있어요 있어요
무엇
ㅇㅇ이자 ㅁㅁ
을 명사구(?) 취급하는 거?
예문
아내이자 엄마가 죽었다
저는 이거 너무너무 어색해 보이는데
자주 쓰이더라고요
어색해 보이는 이유:
서술격조사로 나열을 시작했으니(괄호 열고)
서술격조사로 마무리를 지어야 할 것 같음(괄호 닫는 느낌)
(예: ㅇㅇ이자 ㅁㅁ‘인‘ ㅅㅅ
아내이자 엄마‘인’ 그녀가 죽었다)
국어황님은 이걸 어떻게 보시는지 궁그합니다
비문인가요
이다 뒤에 쓰이는 '-자'는 '일정한 자격과 함께 다른 자격이 있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인데 얘는 대등적으로 이어진 문장을 형성하기 때문에 X이자 Y 구성이면 Y에도 '이다'가 있어야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그져?? 저만 불편함 느끼고
아무도 못 느끼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 답답했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네 잇어요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문법 교육...?이 있나요
한국어에는 영어의 -er처럼 사람 사물 관계없이 행위자를 만드는 단어가 과거에도 없었나요
사람 사물 모두에게 통용되는 접미사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날씨라는 단어는 유래가 있는건가요? 항상 궁금했어요
'날+-씨'입니다. 날의 모양 그러니까 날의 기상상태인 거죠. 원래 '날' 자체에 '날씨'의 뜻이 있는데 확실하게 하고자 '-씨'가 붙은 걸로 보입니다.
'-씨'는 바람씨, 마음씨 등에 보이는 접미사인데, 국국원은 '날씨'를 파생어가 아니라 단일어로 봅니다
오... 날 + 씨(seed)인줄 알고 농민들의 감수성이 참 풍부했구나 느꼈는데 아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