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다들 부모님께 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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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든,, 집안 어른이든,,,
아무렇지도 않을 줄 알았는데 오만 잡생각이 다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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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정말 시간이 흐르는게 야속하네여..
착잡합니다 참
왜 사람은 항상 잃고 나서 후회를 하는 걸까요...
글게요.. 뭔가 알다가도 모르겠음 걍
되게 착잡하고 왜 진작에 그러지 못했을까. 그때 조금만이라도 더 잘해주진 못했을까 더 이쁘게 말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등의 여러가지 생각이 드실 것 같아요. 도움이 안되는 건 알지만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ㅠ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