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다들 부모님께 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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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든,, 집안 어른이든,,,
아무렇지도 않을 줄 알았는데 오만 잡생각이 다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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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바이벌 국어 주간지라는데 이거 뭐에여?? 풀기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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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ㅋㅋㅋ 갱 쳐 오더니 킬쳐먹고 대포에 강타박고 가는 건 진짜 ㅇ미가 뒤진건가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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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온다 9
그럴땐사탐을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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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단 덜 예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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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3일째 못푸는 문제 오르비분들 똑똑한거 같아서 11
이거좀 풀어주세요 도저히 모르겠음 여기 고지능분들 많은거 같아서 가능하면 이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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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원딜 좋은거맞음? 11
왤캐 구더기같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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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박하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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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기준으로 정시 합격자 95퍼가 물2 지2응시 를 했는지 난 모르겠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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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606 14 21 22 27 28 29 30 틀 작수 미적 27-30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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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괴담 안믿음 11
침대 높이랑 딱 맞게 의자에 에어서큘레이터 올리고 풍향 고정한다음에 얼굴에 직빵으로 쐬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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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촌구석에서 독거노인 생활 중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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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당신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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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오늘 먼저 말 꺼내심 주말마다 봉투모의고사같은 거 푸는거어떻느냐고 저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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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줄여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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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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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4수능 발췌독으로 풀어봤는데 12분컷 다 맞긴했어요 근데 쭉 읽고풀라ㅏ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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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공ㅇㅈ 5
오르비 잘자요~~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ㅜㅜ..
정말 시간이 흐르는게 야속하네여..
착잡합니다 참
왜 사람은 항상 잃고 나서 후회를 하는 걸까요...
글게요.. 뭔가 알다가도 모르겠음 걍
되게 착잡하고 왜 진작에 그러지 못했을까. 그때 조금만이라도 더 잘해주진 못했을까 더 이쁘게 말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등의 여러가지 생각이 드실 것 같아요. 도움이 안되는 건 알지만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ㅠ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