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어가 잘 풀림

난 기여운 동물들이 좋음 6

귀여운거 보면 힐링됨 

요즘 가시나들도 참 크더라 3

여자 167-174 왤케 많냐 ㄷㄷ 번화가나 워터파크 가거나 지하철 타면 존나 많이... 

솔직히 6평 미적분은 ㅋㅋ 7

어려움. 

잘자라라 8

담주에 보자 바이바이 

너무 더운데 선풍기를 안 꺼내서 5

거실에서 배 까고 엎드렸음 

지방한에서 서울대로 8

간 사례없나? 설상경정도면 지방한에서 갈만하지않음? 

노래추천해드림 3

빈지노 - Dali van Picasso에픽하이 - 술이 달다에픽하이 - One 

스윙스 2

전화번호 

체인소맨 진짜 개 기대햇는데 2

첸소맨 보면서 후지모토 타츠키가 이 시대 만신으로 등극하는걸 볼 수 있을 줄 알았음... 

요즘 원동력 7

저 하트만 봐도 기분조아짐여 

디시 현강갤 망했다 2

고로시 저격으로 싹 초토화됨 ㅇㅇ 

와 매체 지문이 뭐 이리 긺 5

무슨 독서보다 길음 

아니 ㅈㄴ 흑인됐네 6

썬크림 잘 안 발라서 그런가 그래도 거의 집에만 있었는데 왜...? 

왜 속이 또 울렁거리지 5

흐음 

안녕하세요. 8

반갑습니다. 

9평이 기대된다 5

국수영 다 불지르고 수능까지 유지하는 게 정배같은데 

쓰으으으읍하아아아아아 7

인생쓰다 

멘탈 작살났을때 회복 방법 찾았다 5

주말동안 침대에 누워만 있으면서 릴스 쇼츠 오르비 3종세트 돌리면 되는거였음...... 

님들 다들 부모님께 잘해주세요 7

부모님이든,, 집안 어른이든,,, 아무렇지도 않을 줄 알았는데 오만 잡생각이 다 드네요 

만붕이로 산지 벌써 15년째인가 2

한 22살부턴 많이 보진 않은듯 원랜 무친 새기마냥 존내게 많이 봣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