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존나 쪽팔리는데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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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퇴소하고 다른 기숙을 반강제로 갔었는데 그 다른 기숙이 ㄹㅇ 이건 아닌것 같아서 다시 이틀만에 강대 다시 가려는데 전나 이런 사람이 있을까? 난 왜이럴까 ㅠㅠ 심지어 강대 퇴소 전날에 엄마한테 대성통곡하면서 전화해서 퇴소한거라 다시 입학하면 존나 개쪽팔릴것 같음 어캄..? ㅠㅠ 근디 다른 기숙 (편하게 a 기숙이라고 할게) 은 진짜 ㄹㅇ 분위기도 시설도 진짜 이건 아니다 싶음 그래서 일단은 옮겨야함 사실 강대기숙 퇴소도 그 대성통곡하면서 전화하고 다음날 갑자기 아빠가 데리러 오셔서 나도 “엥 이게 맞아..? 이렇게 퇴소한다고..?” 이러면서 퇴소했거등.. ㅠㅠ 다시 가도 얼굴 들고 다닐 수 잇슬까..? 강대 친구들한테 퇴소한다고 떠벌리고 퇴소했는지라 다시 들어가면 존나 웃길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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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근데 강대 다시들갔다가 쪽팔린거로 신경쓰여서 수능 망칠수도 있긴함
아무도 신경 안 쓸 거 같은데..
본인이 신경 ㅈㄴ쓸듯
기숙같이 갇힌곳이면 저렇게 신경쓰이는거 하나라도 있으면 좆되긴함
ㅠㅠ
순간의 쪽팔림이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더 나은 선택을 하십쇼
넹 ㅠㅠ
저같으면 걍 기숙 접을듯
독재나 재종 가셈
실제로 애들은 아무 생각 없어도
님이 쪽팔린다고 생각하는순간 이미 멘탈타격임
저도 재종 가고싶은데 부모님께서 반대하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