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통런 기하런

하수:포만한 감 5

고수:빡갤 감 씹고수:비갤 감 

난 국어 가채점 표 안 씀 2

작수 국어도 선지 판단 과정 떠올리니 무슨 답 체크했는지 기억하는데 성공했음 

지나간 여름밤 2

시원한 가을바람 

찻집 가지 마셈 6

불편함 차라리 디시를 

전담살까.. 6

하아.. 

지금부터 28수능 준비하는거 어케 생각함..? 3

내후년에 공익가는데 2년동안 개정수능 준비해보력ㅎ 서성한 공대고 메디컬 아님... 

근데 왜 갑자기 포만한 언급 나옴? 5

일 터짐? 

노베이스 기록 1일차 3

50일수학 1강 수강 

베스트는 커뮤를 접는거임 6

ㅇㅇ.. 

국어도 실모 벅벅이 도움이 되는건가요? 6

작년엔 기출 시간 잡고 풀다가 막판에 ㄹㅇ 20개도 안풀고 수능봐서요… 수학이나... 

잇올 5덮 빌보드 잇으신분 사진? 덕코 다줄게요 2

제발 사진 올려주실분 

포만한 프리미엄 닉 먹혀있어서 4

못하겠네 에후 

그래도 여기가 제일 편하죠? 6

그쵸..?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5

나를 걱정했었나요 

어머니한테 한대 맞음 2

오늘 아버지한테 아버지는 현명하신게 소크라테스 같습니다 하니까 어머니가 나 째려봄 

다들 왤캐 착해ㅋㅋㅋㅋㅋㅋ 4

말 너무 예뻐짐 전부 

오르비 모든 칼럼 다 수만휘에 옮기는 중 3

형은 꿈이 생겼다. 

솔직히 지금쯤이면 2

평가원이 아껴놓은 미적 문제 몇개쯤은 아까워서라도 9모 수능에 풀어야 된다고 생각함 ㅇㅇ 

중복조합 질문 3

문제 풀다보면 nHr에서 어떤걸 n으로하고 r로 해야하는지가 헷갈릴때가있는데... 

국어 풀 때 기분 좋은거 2

글 초반부 읽고 대충 어떻게 흘러갈 지 예상하면서 읽는데 진짜 그대로 나올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