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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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읽으면서 느껴버림 나무를 하늘의 기둥이라 표현한 것에서
얼마나 큰 거야 이러면서 내가 느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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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심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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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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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현대소설 위주로 풀 수 있는 문제집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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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고우... 4
오늘 공부 ㄹㅇ 못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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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해명없이 지우면 시진핑이지 ㅋㅋ' 쓰고 벌점 100점 먹음 라고 제 룸메가 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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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1967년 (40세) 겨울 바다에 가 보았지. 미지(未知)의 새 보고 싶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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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히ㅣ힣..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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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오르비 비판갤이란게 왜 생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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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공부 시작한 재수생인데 6모 전까지는 독서실에서 혼자 공부하다가 6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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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감보아인데 해설위원이 감바스라 부르고 기자는 감바오 이지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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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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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중 매일 공부하기 성공 (38°C 인간) 수능 D-157일 2
입원해서 공부하니까 한결 마음이 편해요. 저는 자가면역질환(?) 환자입니다.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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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과 n수생의 1,2등급 비율의 차이가 줄었다고 좋아할 게 아니다. 0
저 내용을 토대로 22/25년도 현역 1,2등급 비중은 7.7/7.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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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기토 칼럼 4
그럼 다 못 보는거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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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인데 시발점 개정들어야하나요 전거 들어야하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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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와이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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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경제가 사문같은 주류과목보다 수완 정가 1천원 쌈ㅋㅋ (사문9500,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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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 도피 겸.. 저번에 아는 동생이랑 대화하다가 "토목 땅파는 과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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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밸런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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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까지 지금 날릴까요 과연? 21년도 오르비에는 유명한 칼럼러가 하나 있었음...
팜평 ㅋㅋㅋㅋ
거근
헤응 거근에 굴복해버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