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외감인지 아닌지는 따질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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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왜 따지는건지..
지금 하느님의 말씀을 해석하는 성경해석 시간도 아니지않습니까.
평가원에서는 감탄/영탄은 맞지만 경외!는 아니다!
라는선지를 출제한적 없는걸로 알고, 앞으로도 없을걸로 추정합니다.
애초에
1.정서적 거리 멀어지지않음
2. 심지어 물리적거리도 멀어지지않음
의 두가지 오답논리를 제시했는데 이 외에 다른것을 가지고 논의하는것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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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입장서는 이게 맞죠
강사로서 설명하는 입장이랑
수험생으로서 공부하는 입장이 다른듯뇨
강사여도 왜 따지는지 잘모르겠긴합니다...
이런거 말고 더 애매한거도 많지 않나
근데 정답 명확한거 하나 있으면 그거 고르고 넘어가는 기출
쟈밌잖아요
이런 토론이 문학 유일한 재미인데ㅠ
법학하세요ㄱㄱ
실익없는 논의공부할수있어요
안돼
그냥 순수하게 재미랑 궁금증으로..
정서적 거리에서 이미 컷
ㄹㅇㅋㅋ
평가원 내부 해설이 궁금하다
실전에서는 확실한 것만 판단하자가 중요하죠
저도 이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