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숏츠보는데 되게 귀엽내 스웨인 할거임 까마귀 키우면 최대체력 오름
-
최고점이 2409 96 2411빼고 고정 92였던거 같음
-
할거추천해줘요잉 2
기분이너무안좋아 이대로자면 내일 공부 하나도 안될듯
-
김범준쌤 수업 0
지금 하고 계신가요? 등록은 했는데 연구소나 복습영상 안내등등 이전주차 구매라든지...
-
경외감 듦
-
문학 떡밥 볼수록 평가원을 특검해야 한다는 생각이 듬 0
특검하면서 뉴스에 평가원 내부 해설집 같은 거 유출하면 재밌지 않을까 솔직히 최근...
-
귀여워 여기도 눌러줘
-
작수 터져서 낮반 or 유시험전형인데 반수할꺼면 인강듣고 혼자 공부하는게 빠를까요?
-
중세국어에 '두렵다'에 해당하는 어휘는 1. 두립다 2.저프다 이렇게 두 가지가...
-
경외감 4
시 읽으면서 느껴버림 나무를 하늘의 기둥이라 표현한 것에서 얼마나 큰 거야 이러면서 내가 느껴버림
-
재수생입니다 고등학교 3년건 수시러였고 최저는 수학영어로 챙겨서 수능 국어 공부...
-
적백이 적96이 1
합쳐서 1500명 예상함 적백이 350명정도로봄
-
어차피 기하이라 시간 널널할거 아니까 기하이4점 느긋하게 나머지 공통4점도 느긋하게...
-
난 경외감도 틀렸다고 생각하는데 경외감이 맞다고 하는 사람들 의견 쭉 읽어보고...
-
수학은 몰라도 국어 사탐은 풀커리 타려는 계획이였는데 사탐은 파이널정도 듣고 실모...
-
미적 84 0
공2 미2틀인데 1등급 구제 가능성 없나요..
-
그걸 왜 따지는건지.. 지금 하느님의 말씀을 해석하는 성경해석 시간도...
-
사설에서 도형 가끔 못품 존내 이상한거냄 기하에서 도형못해서 막힌 기억은 없음
-
정신 똑바로 차렸으면 두문제 정도는 더 맞을만했는데
-
뭐가 더 어려웠나요 공통 미적 다 합쳐서요 물론 작 9모에서는 찍맞이 있었고 올해...
-
도형 못하고 수 상하 잘 모름
-
저걸 평가원이 경외감이라 내려면 추가적인 표지가 주어졌어야됨 저 상태 그대로...
-
작년 기출분석 안함 수특 수완 학교에서 내신으로 가르쳐준 부분만 풂 인강 들은 적...
-
수1 >>>미적, 수2 12
도형, 지로그, 수열 개어려움 그냥 혐오과목 참고로 반박 안받습니다.
-
배고파
-
압구정성형외과 1타 의사한테 고칠거 없냐고 물어보고옴 완벽하다면서 고치면 오히려...
-
미적을 주로 하나요?? 표점 불리한 확통은 많이 안 하나요? 확통 해도 잘 가는지 알려쥬세요
-
수학은 뉴런들으면서 시냅스 푸는중 --> 뉴런 강의 매일 듣는중, 딱히 읽어보면서...
-
수학에 관하여 0
선택과목 : 기하, 나이는 현역 현장응시 해본 시험은 3평, 4덮, 5평, 6평이고...
-
저는 정서적 거리로 지웠고 끝나고 나서 다시 봤는데 경외감은 맞는 것 같거든요.....
-
3수생이구 김범준T 스타팅블록완강했고 카나토미들으면서 n제 병행 할라 하는데...
-
기하장점은 이거지 11
제기준 현장에서 29번까지 2511: 12분 2606: 8분
-
'두려움'의 준말로 등재됨 ㅋㅋ
-
이미 한번 책에 풀었는데. 다시 푸는거 추천하시나요? 아님 그냥 눈으로만 볼까요...
-
모든 것의 원인은 스마트폰 중독이다. 한번 시작하면 다른 생각은 하나도 안나고 멈출...
-
책 크기에 맞게 그림 크기를 줄여놨다보니 그림에 표시하는데 그림이 자꾸 십창이 난다...
-
할때 은근 많음 다만 (좌표를 잡으며) (평방 법벡을 구하며) 아 이래서 직각이구나 함
-
지금까지 너무 쉬어서 12
일요일이니까 6평끝난 지 얼마 안됐으니까 일주일에 하루 정돈 쉴 수 있잖아 이런...
-
근데 기하 장점이 뭐임 17
메디컬 정시 의대에서
-
근데 문학은 2
선지를 어떻게 내는지 출제구조 학습하고 주요내용 잡는법 연습하니까 좀 느는거 같은데...
-
경제 현강 안가고 인강들으시는 분들중에 누구들었나요? 메가 우영호쌤 괜찮나요
-
그냥 일어나자마자 갔으면 이런 일도 없을텐데
-
한국어 방언, 만남과 변화의 기록: 중간 방언과 균일화의 여정우리말은 하나의 통일된...
-
대성 수학 강사진 격차가 크지 않아 그런가 한 순간에 떨어지네
-
작년 수특 1
작년 수특 파일 구하는 방법 뭐 있음? 유빈이 죽었는데
-
꽤 높은확률로 오답시비 생길듯
-
확통 몇배정도 될까요 확통 개념보다 적다고 들은거 같기도한데
-
살다보면 많은 사람을 만나는데 그중 머리 좋은 사람이 너무 많음 그런 사람들 보면...
-
ㅈㄱㄴ 시그니처 빼고
ㄷㄷ 전 30이 더 시름
한번 해강 들어봐요 은근 할만함
이미 오답다했죵 전 계산많은걸 더 싫어해서 30이 더 그켬이네유
아 그건 인정...
30은 해석은 쉬운 편이라
맞아요 계산이 좀 짜증나는 정도
30 계산이 줏같던데
부등식이 넘많긴 해
28번쪽은 스블 젤 마지막인라 그론가 아직 안했자나~ 할수이씀!
범바오가 28번 한문제가지고 같이 복습할 문제 네개 던져줘서 멘붕임....
헐
난 끝나고 집에서 볼 때 기준, 22가 젤 어려운거 같음
28도 무지 어려움
28은 걍 노답임 ㅋㅋㅋ
집에서 보면 22도 할만 한 거 같음
대신 현장에선 답도 없음
이래서 집모의 안쳐주는 듯
좌표로 도형의 방정식 작성<<<이게 정말 중요한듯...
22가 28보다 어려운게 맞음
그정돈가 제가 28번은 아예 건들지도 못해서
28번이 22번보다 쉽다고라...
진도를 빨리 나가봐야 할 거 같음
사실 강의듣고 사후적으로 보면 안쉬운 문제가 없음 ㅋㅋ
그래서 28보다 22가 어렵다고 한거구나
아예 새로운 내용이라
22는 좌표로 도형의 방정식 작성 << 이게 중요하다, 하고 넘어가면 안 됨뇨
진짜 중요한건,
그 교점의 좌표로 도형의 방정식을 작성하는 그 과정이
기출소재에 없다가 거의 첨으로 등장한거, 그래서 어려운거임
저걸 생각해내는게 어려울 수밖에 없음
결국엔 또 킬러문제는, 그냥 아예 첨보는 방식의 문제가 나올꺼임뇨(이번 22같은)
이런 첨 보는 애들을 어케 풀 지를 고민해야하지,
'이번 6평에 나온' 22를 어케 풀지를 고민해야하는게 아님
물론 저것도 이제 기출 아이디어니까 챙겨가는건 당연하다만, 매몰되면 안된다는거
음 좋은 말씀 감사해요
근데 어떤 문제가 나올 줄 알고 어떤 것에 대해 고민해야할까요...
전 기출 아이디어가 쌓이고 쌓여서 결국 새로운 문제를 뚫어내는 힘이 생기는 게 아닐까 싶어서
22번 아이디어 정리정도만 했거든요.
그래서 좌표로 방정식 작성<<<이거 못봤으면 어떻게 풀지 수식풀이까지 정리해뒀어요.
그냥 엔제 벅벅인가
기출 아이디어를 잘 연습하고 정리하고 하면서도 꽤 고득점을 챙길 수 잇다고 저는 생각함뇨, 이번 시험만 해도 한 96점까지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결국엔 22 이런 킬러문제를 (얘는 좀 난이도를 봐줫지만, 더 어렵다면)
풀어내려면 낯선 문제를 많이 풀면서 피지컬을 늘리는 수밖에는 없어보임뇨
그리고 결국엔 피지컬이 높더라도
낯선 문제를 풀려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익숙한 문제를 잘 정리하고 빠르게 푸는것도 당연히 필요함뇨
결론,
낯선 문제를 많이 풀며, 낯선 문제를 풀 수 잇는 힘을 기른다.
익숙한 문제도 잘 풀며, 낯선 문제를 풀 수 잇는 시간을 번다
결국 양치기 ㅈㄴ 해라
이거군뇨
공부를 열심히 하겠읍니다
기출부터 빨리 끝내야지 익숙한 문제를 빠르게 뚫어내서
새로운 문제도 도전하고 할 거 같네요
22까진 뭔가 다시 보니까
아 이게 아아..? 이게 되긴 하겠네,, 느낌인데
28은 그냥 ?임 머릿속에서 "?"
30은 그냥 아아.. 아! 아아? 아아@! 이거였고
정확히 똑같은 생각 ㅋㅋㅋㅋㅋ
걍 24수능 판박이라 생각함
최상위권 기준 딱 22,28 2개 걸리고 이거 둘 중에 뭐가 더 어려운지는 취향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