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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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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많이받았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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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하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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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점을 줄 때 젖지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만약 벌점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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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평균 8에서 6모 평균 4로 올렸는데 사문이 5가 나왔어요 개념을 다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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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타이밍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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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팁) 1. 화작이란 무엇인가? 화작의 본질에 관해서 25
"화작컷이 이모양인데 왜 화작하냐? 언매로 ㄱㄱ" 라는 말은 사실 저같은 허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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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게 있는데 그러면 앞으로 오르비에서 모의고사 내려면 3
모의고사 계정은 따로 만들면 안 되는 거임? (진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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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밝기 최대로 줄이고 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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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올1목표 3
화학1점 영어2로인해 실패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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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
오르비 무섭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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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코기토 님이 오르비 단 5명뿐인 무지개테였는데 7
걍 이렇게 보내 버린다고? 이 만한 칼럼러 또 어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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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강기분 끝났는데 새기분도 하려면 진짜 강e분도 못하고 수능칠 것 같은데 새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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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상소문 쓰기 - 내일 과학(생) 수행 - 내일 영어 말하기 - 화 과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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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48인데 0
갑자기 실채점때 성적표에 2찍혀있는거 아니겠지 ㅠㅠ 아 제발 ㅠㅠ 하여간 난 눈이 문제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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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쉴드쳐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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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뜬금없는데 3
이번 국어 딱 평이하다고 느꼈는데 연계 많이 됐나요. 지구 생명 표본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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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기억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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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젤쉬 수1끝냈는데 지금 땅우 시작하면 수 상하부터 다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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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산화당하거나 그게 아니더라도 좀 논란이 될거같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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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오 예비역 육군 중장.고졸 검정고시 후 3사 입교 후에 육군 중장까지 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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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메가스터디처럼 369 수능 입력하고 모의지원 하는건가요? 그러면 성적 입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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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뭐시기 ㅈㄴ 많던데 시대나 강대랑 비교하면 별로임?? 글고 hs반이랑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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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일 있었음요?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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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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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생성일이 2021-11-30인데 이때부터 쭉 했으니 명의도용은 아닌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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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는겨 5
왜딴소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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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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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계정같은 규정을 여겨서 산화됬다고 해도 의문스러운 점 7
왜 하필 타이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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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젖지님 6
일례로 단수계정으로 작성한 오르비 조롱글과 선을 넘는 비판글 역시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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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더프치고 6모 치니 전체적인 지문 이해도는 상승했는데 튕기는거도 없고 문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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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서 책사라고 인당 12만원 주는데 애들 대부분 안써서 냉동사주면 자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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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사탐으로 연대 이과대학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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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 오 히샠더 퀸 오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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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기토님은 어떤 사유(어떤 규정을 어겨서)로 산화당한건지 해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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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5
지구과학을 혼자 기출 풀때는 다 잘 맞추는데 유독 시험만 되면 많이 틀리네요..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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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생2 10
물1 생1에서 한과목 2로 바꾸려고 하는데 생2로 바꾸고 싶지만 물1보단 생1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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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대 전전 재학중이고 메디컬 목표로 군수 예정인데 고민이 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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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 기원 0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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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하위권 과외가 꿀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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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쭤볼게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사탐런 하게 되어서 거의 노베인 상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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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이번에 나온거 다 풀엇슴. 선택은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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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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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3395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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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이고 6모 백분위 93인데 어떤거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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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지 입장문 떳나 14
읽으라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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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안녕 28
사실탈릅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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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콘센트에 바늘 꽃혀 있는데 위험한건 아니겠지?? 1
꽂는 건 딱봐도 위험해보이는데 다른 위험한 건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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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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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로 그럼 숙제도 매주 다 해갈듯 김범준쌤 미안해요
ㄷㄷ 전 30이 더 시름
한번 해강 들어봐요 은근 할만함
이미 오답다했죵 전 계산많은걸 더 싫어해서 30이 더 그켬이네유
아 그건 인정...
30은 해석은 쉬운 편이라
맞아요 계산이 좀 짜증나는 정도
30 계산이 줏같던데
부등식이 넘많긴 해
28번쪽은 스블 젤 마지막인라 그론가 아직 안했자나~ 할수이씀!
범바오가 28번 한문제가지고 같이 복습할 문제 네개 던져줘서 멘붕임....
헐
난 끝나고 집에서 볼 때 기준, 22가 젤 어려운거 같음
28도 무지 어려움
28은 걍 노답임 ㅋㅋㅋ
집에서 보면 22도 할만 한 거 같음
대신 현장에선 답도 없음
이래서 집모의 안쳐주는 듯
좌표로 도형의 방정식 작성<<<이게 정말 중요한듯...
22가 28보다 어려운게 맞음
그정돈가 제가 28번은 아예 건들지도 못해서
28번이 22번보다 쉽다고라...
진도를 빨리 나가봐야 할 거 같음
사실 강의듣고 사후적으로 보면 안쉬운 문제가 없음 ㅋㅋ
그래서 28보다 22가 어렵다고 한거구나
아예 새로운 내용이라
22는 좌표로 도형의 방정식 작성 << 이게 중요하다, 하고 넘어가면 안 됨뇨
진짜 중요한건,
그 교점의 좌표로 도형의 방정식을 작성하는 그 과정이
기출소재에 없다가 거의 첨으로 등장한거, 그래서 어려운거임
저걸 생각해내는게 어려울 수밖에 없음
결국엔 또 킬러문제는, 그냥 아예 첨보는 방식의 문제가 나올꺼임뇨(이번 22같은)
이런 첨 보는 애들을 어케 풀 지를 고민해야하지,
'이번 6평에 나온' 22를 어케 풀지를 고민해야하는게 아님
물론 저것도 이제 기출 아이디어니까 챙겨가는건 당연하다만, 매몰되면 안된다는거
음 좋은 말씀 감사해요
근데 어떤 문제가 나올 줄 알고 어떤 것에 대해 고민해야할까요...
전 기출 아이디어가 쌓이고 쌓여서 결국 새로운 문제를 뚫어내는 힘이 생기는 게 아닐까 싶어서
22번 아이디어 정리정도만 했거든요.
그래서 좌표로 방정식 작성<<<이거 못봤으면 어떻게 풀지 수식풀이까지 정리해뒀어요.
그냥 엔제 벅벅인가
기출 아이디어를 잘 연습하고 정리하고 하면서도 꽤 고득점을 챙길 수 잇다고 저는 생각함뇨, 이번 시험만 해도 한 96점까지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결국엔 22 이런 킬러문제를 (얘는 좀 난이도를 봐줫지만, 더 어렵다면)
풀어내려면 낯선 문제를 많이 풀면서 피지컬을 늘리는 수밖에는 없어보임뇨
그리고 결국엔 피지컬이 높더라도
낯선 문제를 풀려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익숙한 문제를 잘 정리하고 빠르게 푸는것도 당연히 필요함뇨
결론,
낯선 문제를 많이 풀며, 낯선 문제를 풀 수 잇는 힘을 기른다.
익숙한 문제도 잘 풀며, 낯선 문제를 풀 수 잇는 시간을 번다
결국 양치기 ㅈㄴ 해라
이거군뇨
공부를 열심히 하겠읍니다
기출부터 빨리 끝내야지 익숙한 문제를 빠르게 뚫어내서
새로운 문제도 도전하고 할 거 같네요
22까진 뭔가 다시 보니까
아 이게 아아..? 이게 되긴 하겠네,, 느낌인데
28은 그냥 ?임 머릿속에서 "?"
30은 그냥 아아.. 아! 아아? 아아@! 이거였고
정확히 똑같은 생각 ㅋㅋㅋㅋㅋ
걍 24수능 판박이라 생각함
최상위권 기준 딱 22,28 2개 걸리고 이거 둘 중에 뭐가 더 어려운지는 취향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