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다가 산화당하거나 그게 아니더라도 좀 논란이 될거같긴 해
-
권태오 예비역 육군 중장.고졸 검정고시 후 3사 입교 후에 육군 중장까지 가신...
-
이것도 메가스터디처럼 369 수능 입력하고 모의지원 하는건가요? 그러면 성적 입력은...
-
오메가 뭐시기 ㅈㄴ 많던데 시대나 강대랑 비교하면 별로임?? 글고 hs반이랑 서울대...
-
뭔일 있었음요? 1
??
-
ㄱㄱ
-
계정 생성일이 2021-11-30인데 이때부터 쭉 했으니 명의도용은 아닌 거 같고...
-
머라는겨 5
왜딴소리함
-
일단 난 찬성
-
복수계정같은 규정을 여겨서 산화됬다고 해도 의문스러운 점 7
왜 하필 타이밍이?
-
아니 젖지님 6
일례로 단수계정으로 작성한 오르비 조롱글과 선을 넘는 비판글 역시 여전히...
-
뭔가 더프치고 6모 치니 전체적인 지문 이해도는 상승했는데 튕기는거도 없고 문학에서...
-
나라에서 책사라고 인당 12만원 주는데 애들 대부분 안써서 냉동사주면 자기들...
-
확통 사탐으로 연대 이과대학가능??
-
오 오 오 히샠더 퀸 오 아이
-
코기토님은 어떤 사유(어떤 규정을 어겨서)로 산화당한건지 해명 부탁드립니다.
-
지구 5
지구과학을 혼자 기출 풀때는 다 잘 맞추는데 유독 시험만 되면 많이 틀리네요..매일...
-
생1->생2 10
물1 생1에서 한과목 2로 바꾸려고 하는데 생2로 바꾸고 싶지만 물1보단 생1이...
-
현재 고대 전전 재학중이고 메디컬 목표로 군수 예정인데 고민이 있습니다. 1....
-
종강 기원 0
오늘은 여기까지
-
확실히 하위권 과외가 꿀이구나
-
여쭤볼게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사탐런 하게 되어서 거의 노베인 상태인데...
-
드릴 이번에 나온거 다 풀엇슴. 선택은 미적
-
ㅈㄱㄴ
-
https://orbi.kr/00073395492/
-
화작이고 6모 백분위 93인데 어떤거 ㅊㅊ?
-
젖지 입장문 떳나 14
읽으라가자
-
다들안녕 28
사실탈릅은아님
-
스카 콘센트에 바늘 꽃혀 있는데 위험한건 아니겠지?? 1
꽂는 건 딱봐도 위험해보이는데 다른 위험한 건 없겠지?
-
오르비답다
-
ㄹㅇ로 그럼 숙제도 매주 다 해갈듯 김범준쌤 미안해요
-
기하 질문 19
기하는 선택자수가 적은이유가머죠..? 선택과목정할때 미기확 다 고려해봣을거아니에요?...
-
과외선생님 미적고트신듯
-
윤성훈 아이돌 8
윤성훈이 인강에서 말한 아이돌이 누군지 너무 궁금함;;; 주류문화와...
-
20250608 6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 국수영탐 골고루 해야하지만 직장인이라 하루는 통째로...
-
시험도 3주 남았으니 이젠 진짜 공부 아니면 죽음 뿐이야
-
다들 99로 보시나요??
-
한 달에 60만원 받으면서 자도 안 깨우고 공부 시간에 애들 친목질 해도 상주하는...
-
올해는 괜찮겠지
-
https://orbi.kr/00073394028/ 서로 다른 방언이 만나면서 어떤...
-
임팩트가 기출아닌가
-
고2인데 국어 수능봐도 불안불안하지만 1뜨는데(고3 5모 100, 작수 언매 93)...
-
완성 2
-
넌 왜왓니
-
86점으로 ㅈ망했어요 작수도 85점 작년엔 절대적인 실력이 그냥 없었고요 더프가...
-
Ladies and Gentlemen, My name is Ryan from...
-
신택스 책만 사주실 수 있나요? 정가에 만원 얻어드리겠습니다. 관심있으면 쪽지주세요
-
살짝 배아프네 수탐탐100 100 100일수익엇는데… 그냥 92가 98인게 괜찮을지도…
-
https://forms.gle/nbkzrRJPG61AkVfV6 어제올렸긴했는데 다시올립니다
ㄷㄷ 전 30이 더 시름
한번 해강 들어봐요 은근 할만함
이미 오답다했죵 전 계산많은걸 더 싫어해서 30이 더 그켬이네유
아 그건 인정...
30은 해석은 쉬운 편이라
맞아요 계산이 좀 짜증나는 정도
30 계산이 줏같던데
부등식이 넘많긴 해
28번쪽은 스블 젤 마지막인라 그론가 아직 안했자나~ 할수이씀!
범바오가 28번 한문제가지고 같이 복습할 문제 네개 던져줘서 멘붕임....
헐
난 끝나고 집에서 볼 때 기준, 22가 젤 어려운거 같음
28도 무지 어려움
28은 걍 노답임 ㅋㅋㅋ
집에서 보면 22도 할만 한 거 같음
대신 현장에선 답도 없음
이래서 집모의 안쳐주는 듯
좌표로 도형의 방정식 작성<<<이게 정말 중요한듯...
22가 28보다 어려운게 맞음
그정돈가 제가 28번은 아예 건들지도 못해서
28번이 22번보다 쉽다고라...
진도를 빨리 나가봐야 할 거 같음
사실 강의듣고 사후적으로 보면 안쉬운 문제가 없음 ㅋㅋ
그래서 28보다 22가 어렵다고 한거구나
아예 새로운 내용이라
22는 좌표로 도형의 방정식 작성 << 이게 중요하다, 하고 넘어가면 안 됨뇨
진짜 중요한건,
그 교점의 좌표로 도형의 방정식을 작성하는 그 과정이
기출소재에 없다가 거의 첨으로 등장한거, 그래서 어려운거임
저걸 생각해내는게 어려울 수밖에 없음
결국엔 또 킬러문제는, 그냥 아예 첨보는 방식의 문제가 나올꺼임뇨(이번 22같은)
이런 첨 보는 애들을 어케 풀 지를 고민해야하지,
'이번 6평에 나온' 22를 어케 풀지를 고민해야하는게 아님
물론 저것도 이제 기출 아이디어니까 챙겨가는건 당연하다만, 매몰되면 안된다는거
음 좋은 말씀 감사해요
근데 어떤 문제가 나올 줄 알고 어떤 것에 대해 고민해야할까요...
전 기출 아이디어가 쌓이고 쌓여서 결국 새로운 문제를 뚫어내는 힘이 생기는 게 아닐까 싶어서
22번 아이디어 정리정도만 했거든요.
그래서 좌표로 방정식 작성<<<이거 못봤으면 어떻게 풀지 수식풀이까지 정리해뒀어요.
그냥 엔제 벅벅인가
기출 아이디어를 잘 연습하고 정리하고 하면서도 꽤 고득점을 챙길 수 잇다고 저는 생각함뇨, 이번 시험만 해도 한 96점까지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결국엔 22 이런 킬러문제를 (얘는 좀 난이도를 봐줫지만, 더 어렵다면)
풀어내려면 낯선 문제를 많이 풀면서 피지컬을 늘리는 수밖에는 없어보임뇨
그리고 결국엔 피지컬이 높더라도
낯선 문제를 풀려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익숙한 문제를 잘 정리하고 빠르게 푸는것도 당연히 필요함뇨
결론,
낯선 문제를 많이 풀며, 낯선 문제를 풀 수 잇는 힘을 기른다.
익숙한 문제도 잘 풀며, 낯선 문제를 풀 수 잇는 시간을 번다
결국 양치기 ㅈㄴ 해라
이거군뇨
공부를 열심히 하겠읍니다
기출부터 빨리 끝내야지 익숙한 문제를 빠르게 뚫어내서
새로운 문제도 도전하고 할 거 같네요
22까진 뭔가 다시 보니까
아 이게 아아..? 이게 되긴 하겠네,, 느낌인데
28은 그냥 ?임 머릿속에서 "?"
30은 그냥 아아.. 아! 아아? 아아@! 이거였고
정확히 똑같은 생각 ㅋㅋㅋㅋㅋ
걍 24수능 판박이라 생각함
최상위권 기준 딱 22,28 2개 걸리고 이거 둘 중에 뭐가 더 어려운지는 취향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