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만간 정상화될것.
-
다 나가면 4
내가 짱먹어도 되는거지?
-
그냥 손이 기억함 검색창에 o 만 쳐도 자동완성 돼서 들어옴 ㅋㅋ
-
ㅇㅇ
-
풀이과정 설계하는건 몇등급대부터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
저기선 포스타 같은거 못하잔아
-
넘어가야지
-
애용해주십쇼
-
반수생인데 시발점 개정들어야하나요 전거 들어야하나요 ㅠㅠ?
-
시험기간 도피 겸.. 저번에 아는 동생이랑 대화하다가 "토목 땅파는 과 아님?"...
-
이렇게 밸런스를
-
6모 85고 (22 26 28 30 틀 ) 뉴런 수1만 들었습니다 미적 기출 4점...
-
ㅍㅁㅎ 자주 이용하겠삼~.~
-
직업탐구라서 AI랑 같이 공부하려는데 GPT가 제일 낫나요?? 기출파일 주고...
-
몇번몇번인가요 미적선택임
-
닉변함 히히 5
나 누군지 알지?
-
다들 가는건가 6
나는 여기를 지킬게
-
내 달구는 내가 달고 떠나려고 근데 이러면 ㄹㅇ 탈릅 마렵잖아 누군가의 칼럼으로...
-
(뇌피셜 주의)허수강사가 미적분 28번 분석해보았습니다 1
h(x)=ln(x^2+x+5/2)-(ax+b)라 할 때 h(x) 이 수식이 마치...
-
이거 사려고 하는데 고장 안나겠죠....?
-
강민철 질문 0
화작80이고 문학에서 소설3개 나가버렸는데 강기본 하고 강기준이낫나요 새기분이낫나요...
-
으음 7
갔다가 다시 돌아오더라 역사는 반복된다 작년에도 이러지 않았나
-
제가 삼반수로 6개월동안 수학공부와 실전개념은 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확통 노베이고...
-
? 뭔일임
-
통통이 88 0
드릴이냐 커넥션이냐 문제로다ㅜ으ㅏ아아앙
-
최고의 형벌이라 한다. 나는 무슨 죄를 지어 이리도 어두운 독방 안에 몇 년째 홀로...
-
이제 놀아볼까요 흐흐
-
오르비 칼럼글 0
집가서 다 옮겨야하네 포만한에서 국어를 말하다
-
ㄹㅇ로
-
음...? 5
예전 엔젤스팀 글 슬며시 사라졌던거 같은데... 젖지가 바뀌었나? 아닐수도 있음 ㅋㅋ
-
질문글은 존내 올라오는데 답변은 없는 의뱃 설뱃 하나 없는 저렙노프사들의 세상...
-
야옹~~~ 2
냥~~~
-
국어 등급 편차 4
평소 더프나 강k 이감 풀면 2등급정도 계속 해서 나왔었는데 이번 6평에서 실수를...
-
내 일기장이 되겟구만
-
ㅈㄱㄴ
-
참 이상하다 0
흐으음
-
아는 사람들이 수두룩 ㅋㅋㅋㅋㅋ
-
집공 가능한가요 4
태어나서 집에선 한번도 공부란걸 해본적 없는 사람인데 스카는 얘들 있어서 싫고 단지...
-
벌써 그렇게 됐구나 어릴때 나 잘 챙겨준 누나였는데
-
4덮국어랑 6모 국어랑 비교했을떄 원점수가 그대로면 0
4덮 국어가 조금 그래도 어렵단 평이 있었고 그떄 2까지는 나왔는데 6모떄 점수가...
-
뭔가 사상이 ㅈㄴ 꼬여진거같음.. 열등감덩어리같다
-
연고대 가산점 0
연고대는 확통런 기하런해도 가산점 없는거임?
-
수학 시즌3 단과는 언제부터 신청 가능해요??
-
모의고사 형식으로 한번에 전범위 풀스있는 엔제 없나요 Day별로 나눠져있거나..
-
반가워요
-
23학년도 9모 미적 30번에서, g(x+3)을 f(x)-f(0)과 f'(x)로...
-
사문은 강사 풀커리 탈거고 생윤은 인강 개념 한번 돌리고 현돌 따라가려구 해요 강사...
-
워크북도 풀어야하나? 아니면 야발점+수분감 스텝0 병행할까? + 그리고 개정으로할까...
-
포만한 4
오르비언들 막들어오네 어서오고
ㄷㄷ 전 30이 더 시름
한번 해강 들어봐요 은근 할만함
이미 오답다했죵 전 계산많은걸 더 싫어해서 30이 더 그켬이네유
아 그건 인정...
30은 해석은 쉬운 편이라
맞아요 계산이 좀 짜증나는 정도
30 계산이 줏같던데
부등식이 넘많긴 해
28번쪽은 스블 젤 마지막인라 그론가 아직 안했자나~ 할수이씀!
범바오가 28번 한문제가지고 같이 복습할 문제 네개 던져줘서 멘붕임....
헐
난 끝나고 집에서 볼 때 기준, 22가 젤 어려운거 같음
28도 무지 어려움
28은 걍 노답임 ㅋㅋㅋ
집에서 보면 22도 할만 한 거 같음
대신 현장에선 답도 없음
이래서 집모의 안쳐주는 듯
좌표로 도형의 방정식 작성<<<이게 정말 중요한듯...
22가 28보다 어려운게 맞음
그정돈가 제가 28번은 아예 건들지도 못해서
28번이 22번보다 쉽다고라...
진도를 빨리 나가봐야 할 거 같음
사실 강의듣고 사후적으로 보면 안쉬운 문제가 없음 ㅋㅋ
그래서 28보다 22가 어렵다고 한거구나
아예 새로운 내용이라
22는 좌표로 도형의 방정식 작성 << 이게 중요하다, 하고 넘어가면 안 됨뇨
진짜 중요한건,
그 교점의 좌표로 도형의 방정식을 작성하는 그 과정이
기출소재에 없다가 거의 첨으로 등장한거, 그래서 어려운거임
저걸 생각해내는게 어려울 수밖에 없음
결국엔 또 킬러문제는, 그냥 아예 첨보는 방식의 문제가 나올꺼임뇨(이번 22같은)
이런 첨 보는 애들을 어케 풀 지를 고민해야하지,
'이번 6평에 나온' 22를 어케 풀지를 고민해야하는게 아님
물론 저것도 이제 기출 아이디어니까 챙겨가는건 당연하다만, 매몰되면 안된다는거
음 좋은 말씀 감사해요
근데 어떤 문제가 나올 줄 알고 어떤 것에 대해 고민해야할까요...
전 기출 아이디어가 쌓이고 쌓여서 결국 새로운 문제를 뚫어내는 힘이 생기는 게 아닐까 싶어서
22번 아이디어 정리정도만 했거든요.
그래서 좌표로 방정식 작성<<<이거 못봤으면 어떻게 풀지 수식풀이까지 정리해뒀어요.
그냥 엔제 벅벅인가
기출 아이디어를 잘 연습하고 정리하고 하면서도 꽤 고득점을 챙길 수 잇다고 저는 생각함뇨, 이번 시험만 해도 한 96점까지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결국엔 22 이런 킬러문제를 (얘는 좀 난이도를 봐줫지만, 더 어렵다면)
풀어내려면 낯선 문제를 많이 풀면서 피지컬을 늘리는 수밖에는 없어보임뇨
그리고 결국엔 피지컬이 높더라도
낯선 문제를 풀려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익숙한 문제를 잘 정리하고 빠르게 푸는것도 당연히 필요함뇨
결론,
낯선 문제를 많이 풀며, 낯선 문제를 풀 수 잇는 힘을 기른다.
익숙한 문제도 잘 풀며, 낯선 문제를 풀 수 잇는 시간을 번다
결국 양치기 ㅈㄴ 해라
이거군뇨
공부를 열심히 하겠읍니다
기출부터 빨리 끝내야지 익숙한 문제를 빠르게 뚫어내서
새로운 문제도 도전하고 할 거 같네요
22까진 뭔가 다시 보니까
아 이게 아아..? 이게 되긴 하겠네,, 느낌인데
28은 그냥 ?임 머릿속에서 "?"
30은 그냥 아아.. 아! 아아? 아아@! 이거였고
정확히 똑같은 생각 ㅋㅋㅋㅋㅋ
걍 24수능 판박이라 생각함
최상위권 기준 딱 22,28 2개 걸리고 이거 둘 중에 뭐가 더 어려운지는 취향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