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녀기가 투과목을 고르기에는 불확실성이 너무 큰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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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탐 투과목에 예전만큼일지는 모르겠지만 과학덕후들이 있어보임.(또는 과영재고 학생들?)+대부분 설대 노리는 학생임
2.개념량 자체도 원과목보다 많아보임+킬러도 괴랄해보임
3.원과목은 3월부터 쭉 전범위를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데 투과목은 3월은 미실시고 9월부터 전범위임.
4.투과목에 애초에 갈아버릴 시간이 부족함. 2랑 연결되는데 n수생. 국수 완벽히 되어있는 학생 아니면 힘드러보임
5.2과목 자료가 현저히 적음
틀린거 있으면 댓글좀
"근데 나는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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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프사다시달아줘
미쿠다요
"설대 아님 굳이"
"설대 아님 시대"
시대에도 투과목은 그리 많지 않아요. 전부다 카이로스 관에 유배 당하던데. 근데 빌보드는 잘 먹더라고요
유배ㄷㄷ
2. 개념량 비슷or더 적음, 킬러는 1이 더 괴랄함
5. 자료도 뒤져보면 "생각보다는" 많음

2는 생2지2생각하면서 적음 ㅈㅅ5는 생각해보면 시중에 있는 걸 다 풀수 있을거도 아니니까 이유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이긴 함
지2도 해보니까 지1에 비해 그렇게 많다까진 아닌거 같던데
오호
문제 자체는 원보다 쉬울지도
변별이 어디서 일어나는거죠?
일단 화2는 제외
지2는 지1이 몇 년전에 변별하던 방식으로 하는중
아하
사실 현역이 런을 친다면 사탐을 냅두고 투를 할 이유가..
2과목 자료가 적다는데 정작 그 아직 다못한 나는 뭐가되죠
당연히 적다 하더라도 그거 다못풀진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