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표' 최저임금, 배달기사까지 품는다…李 "모든 노동자" 의지 뚜렷
2025-06-08 14:45:34 원문 2025-06-08 08:00 조회수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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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내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가 본격적인 심의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되며 노동계의 최저임금 확대 적용 주장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대선 레이스 중 최저임금제도 밖에 놓인 '도급제 노동자'들도 최저임금을 적용 받을 수 있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이다.
다만 최저임금 인상 수준을 두고선 명확한 입장을 밝힌 바 없어 우선 적용 범위 확대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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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기대가 되는건 저만 그런가요?
아 시발 걍 8천원하라고
뭔 사내새끼들이 말이 글케들 많어
걍 임금 다 인상하자
전국민 월급 1억원 ㄱㄱ
국밥 만이천원 이꾸욧
대통령은 답변서에 "사용자의 지휘·감독을 받는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자성을 부여해 최저임금을 적용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명시했다.
배달비좀 오를려나??
ㅅㅂ 그러면 치킨은 포장해서 내가 직접 갖고와야할듯
ㅋㅋㅋㅋ
근데 왜 지금까지는 도급제 노동자들은(배달기사, 방문검침)
최저를 못받은거지
플랫폼 수수료나 줄여줬으면...
도급 계약은 고용계약이 아님
아하
인플레이션 렛츠고
주휴를 폐지하고 최소시간을 보장해주는 게 났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