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물에서 단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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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인 캐릭터는 참 좋은듯
현실에서 존재할 수 있을까? 하는 궁극의 선인 말고
그냥 좋은 사람, 배려하는 사람, 주인공의 말을 먼저 믿는 사람
소문에 휘둘리지않는 사람
그런 캐릭터가 보통 후피집에도 한 명씩은 있는데
(친구포지션이나 히로인, 선생님 포지션)
이런 캐릭터는 필수같음
어떤 상황 어떤 주인공일지라도
주인공 편이 하나도 없는건 너무 힘들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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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외감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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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문제풀어도 안 느는데 한 달 동안 책 읽는게 더 도움이 될 수도 잇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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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읽고그냥풀기 그냥을 어떻게 하는거임 아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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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양도 맞고 자랑스러움도 맞다고 생각 애초에 보기에 자부심 느끼는 중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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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 기하런 1
미적에서 확통이나 기하로 옮기는 사람 얼마나 될 거 같나요?
활자 속 세상이지만 아무튼 따뜻하니까 한 잔해
네게브<=좋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