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번 못 푼게 너무 병신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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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저주는 문제였는데
a_n을 그대로 대입 쳐하고 있음 ㅋㅋ 아
4n-@니까 주기가 4인 수열에서 상수 튀어나오니까 상수 급수 밖으로 벗겨내고
등비급수 공식 써서 딸깍 그냥 아오오옹오ㅗ오오오오오오오
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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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저주는 문제였는데
a_n을 그대로 대입 쳐하고 있음 ㅋㅋ 아
4n-@니까 주기가 4인 수열에서 상수 튀어나오니까 상수 급수 밖으로 벗겨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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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틀린거는 그냥 할말이 없고
15번도 충분히 풀만했고
22번도 아이디어 배웠으니 다음부터 잘하면 되고
27번 못푼거는 그냥 미적 때려치아야대고
29번은 그냥 밥버러지 문젠데
아
8, 15, 27, 29는 현장에서도 충분히 풀만했던 문제들 같은데 집중력이 너무 안좋았음...
저거 다맞았으면 1컷은 될텐데 너무 아쉬움...
9평때 두고보자 평가원...
9월땐 잘할것임! 그때면 실력도 많이 늘꺼고
약간 근데 비주얼은 진짜 역겨웠는데
ㅋㅋㅋ
ㄹㅇㅋㅋ 비주얼 보고 뇌가 풀이를 포기한 감도 없잖아 있음 ㅋㅋㅋㅋ
근데 이게 앞에서 집중 하다오니까 시험장 가면 ㄹㅇ 힘듬
계산 체력 연습도 중요한듯요
이게 집중력 끝까지 유지하는게 진짜 중요한 거 같아요...
1번부터 26번까지 순서대로 풀었는데
이미 뇌가 지쳐서 27, 28, 29, 30 다 날린게 멘탈에 큰 영향을 준듯함요...
문제만 놓고 보면 27->절대 틀리면 안됨
28->얘는 틀릴만 함
29->생긴건 ㅈ같아도 너무나 쉬운 문제
30->적당히 깔끔하게 낸 문제 전형적인 상황 판단
이런 느낌인데 현장에선 저렇게 판단하는게 어렵죠...
집에서 푸는거랑 현장에서 푸는거랑 진짜 차원이 다르다는걸 세삼 깨닫네요 29번 집이었으면 수월하게 풀었을거같은데 현장에서 푸니깐 땀 뻘뻘 나면서 ㅍ품
진짜로 ㅋㅋㅋㅋㅋㅋ
집모의 안쳐주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