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주의를 싫어하고 이해도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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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왜 그런 생각들을 하는지
이해는 가기 시작함
인생이라는게
타고난 부분이 95퍼 바꿀 수 있는 부분이 5퍼
이정도인거 같네
각자 분야마다 그릇이 있고
메타인지해서 자기가 잘하는 분야를 최대한 빨리 찾거나
현실을 직시하고 자기자신만의 인생을 살아나가는것이
필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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