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업)미적 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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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 수정 겸 문제의 호흡을 늘렸습니다. 최근 트렌드(?)보다는 가형 킬러처럼 호흡이 상당히 길어용
풀어보시고 피드백이나 난이도에 대한 평가를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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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와 B는 X와 Y를 순서 없이 나타낸 것이다."와 "A와 B는 각각 X와 Y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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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졸려 8
근데 옆에 후임들이 코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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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오우 오르비 저격먹었네: "오르비는 정말 상식과 상도의가 아예 개념이 다른 곳..." 36
https://blog.naver.com/marypoppins17/223891605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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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 질문 1
작년 9모때 12222 (수학 찍맞 많이함) 였고 다쳐서 수능을 못봤어요 그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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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하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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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부면 재수없을수도 있고 누가 보면 완전 공감하실수도 있겠는데 이제 수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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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와 곰팡이가 무럭무럭 자라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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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의 여동생이 서울대 교수시네요. 0
종교학과 손은실 교수님이 여동생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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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물영어였다는데 거의 10점씩 올랐다고 봐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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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캐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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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48인데 0
갑자기 실채점때 성적표에 2찍혀있는거 아니겠지 ㅠㅠ 아 제발 ㅠㅠ 하여간 난 눈이 문제야 진짜
36?

어떤가여?우선 최솟값이 존재한다는 표현->등호가 성립하는 순간이 있어야 함을 통해서 식 변형, 이후 직선과 삼차의 교점을 통해서 f'(k)가 최대일 때 k가 최대, 극소값의 x좌표가 최소여야 한다는 논리가 괜찮았음. 기출적인 소재+수2와 다항함수의 연계가 잘 짜여진 것 같음.
살짝 특이했던 것은 상수항과 극값의 좌표가 등식이 아니라 부등식으로 종속되었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