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고민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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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레쓴쌤 구할려고 시간당10에 글 올렸는데 요청이 너무 많이와서 어케 답장해야할지 모르겠음.. 일일이 거절하기도 미안하고... 게다가 맘에 드는 선생님은 너무 하이스펙이라
취미생으로서 조금 긴장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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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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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능검 2급
클래식은 비싸네
마스터클래스도 아닌데 사실 제가 시세보다 2배이상 불렀어요. 취미긴한데 진지하게 쳐보고퍼서..
시급 10 ㄷㄷㄷㄷㄷㄷ
솔직히 글 조회수 보고 ㅣ 한 두분 연락주고 끝일줄 알았는데 40개가 넘게 와서 넘 미안함..
와 비싸다...
전공하는 학생들은 더 낸다고도 하네요.. 진짜 돈 많이 드는듯..
와.. 일반과 사교육비는 양반이구나
저도 그 생각했음.. 진자 책상공부가 싼편이구나 하고
시급10이라니 ㄷㄷ 피아노배워야겠네요
님아
개부자 ㄷ
사실 빠듯한데 살면서 이렇게 해보고싶은게 첨이라 몇년 지도받을 생각하고 구하고있음..
부르주아 ㄷㄷ
저거 내면 이제 진짜로 참치캔에 밥비벼먹는다네요..
너무비싸게불러서그런듯
이걸 잘 모르겠음.. 중고긴한데 2000만원에 그랜드 집에 들였는데 집에서 대면레슨으로 일반시급 부르는건 말이안되고.. 근데 연락 오는 분들이 다 서울대 연대 한예종 박사 이상이나 외국명문대에 국제콩쿠르 수상자들이여서...
헐
그럼 값은 하고도 남겟네용
근데또 취미치곤 헤비한것도 맞긴한데 음
좋은 분으로 사사하고싶은데 쌤 고르는 것도 고민이내요..
시범과외없나
시범 제안주신 분도 있긴한데 하이스펙일수록 바로 들어가는듯... 대부분 예고생들이나 명문 음대생들 레슨 겸하시는 분들이라 그런 거 같음
ㅘ... 고급 취미
비싸다비싸
찐부자는 다르네..
저 이제 1일1식이에요
혹시 몸매도 보시나요
??????
달에 65억메소는 빡세네요
오늘 쇼케 다 보고 이번여름에 메복귀 할려고함..
신짱섭
대창섭 노래 시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