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워커] 생1 비대면 과외 모집합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377482
* 현재 토요일 오전 9시~12시, 토요일 오후 5시 반~7시 반 수업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생명과학 1 과목을 가르치고 있는 하드워커입니다.
과외 추천 대상은, 열심히 할 자신이 있다는 전제 하에, 다음과 같습니다.
- 노베이스 (완전 노베이스, 내신 베이스, 문제풀이 노베이스 등)
- 대형 학원 수업이나 인강을 들어봤는데 생1 문제풀이가 잘 안 되는 경우 (시행착오를 겪는 경우)
- 불안한 2~3등급에서 확실한 1등급으로 올리고 싶은 경우
특히 학생들이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고 잘못 배우고 있는지 잘 알기 때문에, 위의 '시행착오를 겪는 경우'의 학생들은 누구보다 잘 가르칠 자신이 있습니다.
현재 비대면(화상) 수업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수업이라고 하면 거부감을 갖는 경우가 많은데, 비대면 수업도 장점이 굉장히 많습니다.
예를 들어, 핸드폰 카메라나 화면 공유 등을 이용해서 학생의 풀이를 관찰하기에 오히려 대면 수업 때보다 즉각적인 피드백을 주기 편합니다.
이처럼 제 수업의 경우 오히려 대면 수업보다 비대면 수업에 최적화되어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시범과외부터 한 번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래 소개글 꼼꼼히 읽어보시고 과외 관심 있으신 분들은 쪽지 남겨주시거나, 아래 링크 통해서 연락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르비 과외시장 링크: https://tutor.orbi.kr/teacher/53133
현 생1 N제&실모 출제진/검토진입니다.
수능 만점, 5년차 생1전문 강사가 체계적으로 가르칩니다!
★ 2025학년도 수능 생1 1등급 (현장 응시)
☆ 정규수업 수강생에게 '12시간으로 완성하는 생1 비킬러 특강' 수업 영상 및 자체 제작 자료 '무료' 제공
<프로필>
★ 21 수능 생명과학 I 50점
★ 서울 일반고 3년 내신 1.10, 전교 1등
★ 2020학년도 연세대학교 정시 합격
★ 2021학년도 인제대학교 의예과 수시 합격
★ Cluster 팀 생명과학 I 문제 출제 및 검토진
★ 박선우T 모의고사 출제 및 검토진
★ 칼럼 작성 및 자료 배포 활동 중
<과외 경력>
★ 생명과학 I 고3/N수 누적 수강생 100명 이상 (단기 과외 포함)
★ 4년간 1등급 학생 16명 배출 (4개월 이상, 수능때까지 수업한 학생 기준)
- 과외생들의 수업 후기는
이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지식, 논리, 귀류를 활용해서 생명과학 I 문제를 빠르고 깔끔하게 푸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 글을 참고해주세요!
[정규 커리큘럼 - 유전 및 3단원 준킬러(막전위, 근수축 등) 수업]
★ 유전 정규반
Phase 1에서는 지식, 논리, 귀류 중 '지식'을 중점적으로 가르칩니다. 생명과학 I 문제 풀이의 기본을 다지는 '실전 개념' 수업으로, 문제 풀이에 쓰이는 거의 모든 도구를 학습하게 됩니다. 이때 자체 교재와 부교재를 활용해서 진도를 나가고, 자체 제작 기출 모음집과 해설지가 제공됩니다.
Phase 1 수업을 완료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Phase 2 수업이 진행됩니다. Phase 2에서는 '지식'을 적용하는 방법과 '논리'를 중점적으로 가르칩니다. Phase 1 때 학습한 도구를 바탕으로 논리적인 문제 풀이를 빠르고 정확하게 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이때 자체 교재를 비롯하여 각종 N제, EBS, 자체 제작 문제 등을 활용합니다.
Phase 1&2 수업을 완료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Phase 3 수업이 진행됩니다. Phase 3에서는 지금까지 공부한 '지식'과 '논리'를 다지는 동시에, 실전에서 '귀류'를 활용하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즉 지식, 논리, 귀류를 조화롭게 활용하여 생1 문제를 이상적으로 푸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이때 자체 교재를 비롯하여 각종 N제, EBS, 자체 제작 문제, 그리고 실전 모의고사를 활용합니다.
* 모든 정규 커리큘럼 수강생에게 비유전 특강 수업 영상과 자체 제작한 수업 자료를 제공합니다.
원하는 경우 비유전 부분 수업이 가능하지만, 일반적으로 비유전 수업은 수업 영상 및 자료 제공으로 대체하고, 유전 및 기타 준킬러 위주의 수업을 진행합니다.
다음은 제 수업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입니다.
☆ 수업 교재 및 자료를 직접 제작합니다.
☆ 스스로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가르칩니다.
☆ 수험 생활 때 겪은 경험을 토대로 수업합니다.
☆ 철저하게 준비된 책임감 있는 수업을 합니다.
☆ 수시/정시/입시 상담 및 국수영탐(화I, 생I) 전과목에 대한 질의 응답이 가능합니다.
2021-2022 주요 자료/칼럼 모음: https://orbi.kr/00061369185
(2023-2025에 올린 글도 프로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전 및 3단원 준킬러 기출 모음집&자체 제작 해설지(유전 정규반 수업 자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취업이나해라
-
확통런 할정도인가 나 미적 시작도 안했는데 어떡함
-
젖지형사랑해 3
사랑하겠냐?
-
국어가 백분위가 아니라 점수가 일정하게 나오는데 어떻게 해결해야 함? 6
언제나 90점대 초~중반정도 받음 이번 6모때도 90초를 받았더니 아예 3이 떠버림...
-
하면 ㅈㄴ웃길거 같긴함
-
확통런 2
확통을 한번도 해본 적 없지만 6모보고 런치기로 결정했습니다. 개념 누구...
-
다 ㅅㅂ 잘생김 이재명 지지하기로 함 외모 배급제 진지하게 필요하다
-
원래 이런 거 드래그 안 됐는데 오
-
데오다
-
순서대로 1234
-
근데 왜 외자들은 가운데 띄어쓰기해서 표기하는 거지 10
균형 맞추려고 그러는 건가 '허 웅' 뭐 이런 식
-
수시 or 정시 1
내신은 4점 중후반인데 수시가 나을거 같나요? 정시가 나을거같나요? 6모 수학은...
-
그래요. 저도 그 사람,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입이 좀 거칠죠. 말도...
-
첫글써봐요
-
요새 국가 기관을 상대로 싸우고 있는데 썰 좀 풀어봄 - 2편 10
https://orbi.kr/00072851523 이게 1편인데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
괜찮을까요?? 고1 3월 3모 3등급 찍은 이후로 국어 드립다 파서… 23년도 기준...
-
뭐가 있나요? 보통 엄청 이쁜 여자연예인들도 질리는 얼굴이라는 평이 달리던데
-
에휴이.. 같은군대인데 누구는부귀영화를
-
금을 많이 샀는데 내가 보관할 용기가 없으면 어캄? 5
은행에서 보관대행 해주나
-
올해 6모 공통 14번이 3모 20번 오마주한거임? 0
왜캐 비슷해보이지??? 물론 3모보단 더 어려운 거같음..
-
제 집 주변에 논술 전문 학원이 없는데... 합격하신 분들 수리 논술 준비 어떻게 하셨나요?
-
5번은 너무 쉬워서 생략 '
-
ㅈㄱㄴ
-
뭔가 많이 바뀌긴 했음 근데 씹덕장벽으로 일반인 유입 막을때보다 지금 오르비가 더 죽었다니
-
방구, 트름 몇번 했다고 벌레보듯이 자리 옮기네.. 참나
-
뭔일 있었나 5
아무일 없었군
-
도파민 주는거 뭐 없을까요 인스타 유튜브 제외 네웹도 보던거 다 봐서 볼것도 없고...
-
미적 28 현장 풀이 14
심심해서 써봄… 일단 대충 봤을 때 구하는 값은 정해졌는데 (나) 조건이 범위로...
-
여기저기 갈 때마다 각 정치색의 극단에 있는 친구들이 있음 각각 다른 쪽으로 극에...
-
시발점+워크북+쎈B 끝내고 기출생각집 하는 중인데 수열이랑 적분을 아직 진도를...
-
나빼고 다 산화된다던가
-
경제 5
사탐러들중에 경제하는 이유 물어봐도 됨?
-
짤 상황 설명좀 7
-
ㅈㄱㄴ
-
옯만추 후기 13
어제 오르비언 만지고 튀었는데 지금 고소장 날라왔다.. 질문 못받는다
-
ㅇㅈ 21
ㅇㅈ
-
확통런 후기? 8
죽을 것 같아요. 확통 안 풀리는 거 당연한 거죠? 다들 그러셨죠? 뭘 어떻ㅔ 햐야...
-
와쏘배소 4
아 도 내 쉬셋 바나
-
이제 12시까지 공부하고 와야겠다 열도 내려갔음
-
15번 식을 가지고 놀면 이렇게 되는데 사실 이 문제는 작년인 24년 5월 22번의...
-
이만 여기서 말을 줄인다....
-
1학년 평균내신 2.초반 2학년 내신 전과목 평균5~6 3학년 올 C
-
제곧내 매번 다른가
-
질받 3
을 해도 아무도 질문을 안 해주겠지
-
구라 아니고 진짜로 자기 ㅇㅂ 회원인거 보여줌...
-
25수능 화 미 영 생 지. 백분위 83 76 3 75 47 입니다. 반수 계획 중...
-
글이 눈에 안 들어온다 실제로 사람 만나고 술 마실때의 도파민에 훨씬 못 미쳐서 그런가
-
한국어 연구의 선구자라고도 할 수 있는 河野六郞(고노 로쿠로)과 Ramstedt가...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