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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3합5의 최저를 맞춰야하는 상황입니다. 수학 목표는 어떤 상황에서도 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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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춘 문제는 풀이강의 듣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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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외울 여붕이 구해..쪽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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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꺼 있어서 걍 풀어보려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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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십vs4규 3
하사십 vs 4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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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0
에필로그는 안사고 본교재만 샀는데 지금 왜 따로 구매 안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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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시범과외 잡았는데 저는 모의고사 하나 풀리고 해설해주고 문제점이랑 실력 파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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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1
22211이면 시대 기숙될까요? 문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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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적 뉴런 끝나서 기출 하려고 하는데 원래 수분감을 하려고 했지만 수분감 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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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극복 어케함? 짱쉬운 이런 거 사서 좀 쉬운 거에 익숙해져야하나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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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공대반수 10
수시로 오긴했는데 정시반수 힘들까요..? 작수3424 화작미적생지 6모는 지금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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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 국어가 만표 166 개핵불수능일 가능세계가 생겼다는 거임 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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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지구 n제 추천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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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중 0
점심, 저녁 다 학원에서 먹어요. 책은 따로 지원받는데 용돈 10 ~ 15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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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좋을까요? 수2 미적만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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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드리님의 장례식입니다 15
사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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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질문좀요 15
약사되면 혼자 산다는 기준하에 돈 문제로는 크게 지장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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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수시랑 정시 둘 다 준비하고 있어요 근데 이번에 생지 둘 다 55가 뜨는...
저는 독서랑 문학 둘 다 도움받았어요
솔직히 저도 국정원 문학 방법론이 맞다고는 생각 하는데
저랑 너무 안 맞아서..ㅜㅡㅜ
사람바이 사람인 거 같아요
그런가요...
오히려 전 문학은 강기본이 더 도움됐던 거 같아요
사람 바이 사람인가보네요
전 국어 4일때 국일만 봤었는데 도움 많이 됐었어요
지금은 국정원 문학 보면서 자습하고 있고요 종종 심찬우 선생님 강의도 찾아보면서
저랑 똑같은 생각 하셨네요
저는 그래서 문학은 혼자 기출분석해서 오답논리 정리하고 행동강령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