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다시 생각중인 03년생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376767
현역으로 평범한 대학교에 다니다가 수능 생각이 나서 다시 도전해볼까 합니다.
22학년도 수능(정반합 국어지문이 기억나네요)이 마지막 수능인데 지금 수능 기조는 어떤가요? ㅎㅎ
미적,생1지1하던 이과생입니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렇게 된거 2 0
꿈만휘도 침공해봐?
-
기하장점은 이거지 11 1
제기준 현장에서 29번까지 2511: 12분 2606: 8분
-
1찍은 승리한다. 2찍의 패배 (6모 28번의 진실) 48 62
이번 2606 시험에서 27번까지 5번이 없어서 28번을 5번으로 찍으신 분들,...
-
카펜데 내옆에서 수학과외하노 5 0
과외선생님 미적고트신듯
-
존댓말사용에다가 욕설금지 외설적표현금지 이런거 시발 기분나빠
-
서킷에 기하없어? 1 0
응안해
-
6모 확통 92점 17 1
수능 표본이면 백분위 몇 나올까용
-
옆동네에 글 올렸습니다 2 0
애용해주십쇼
-
잇올 가려는데 6 0
잇올 작년에 다녔는데 거기에 부모님 핸드폰 적었던말야 이번에 부모님 몰래 수능...
-
확통 15 22틀 조언해주세요ㅠㅠ 10 0
3수생이구 김범준T 스타팅블록완강했고 카나토미들으면서 n제 병행 할라 하는데...
-
제가 할 대답은 "가형출신" 밖에 없어요
-
제가 삼반수로 6개월동안 수학공부와 실전개념은 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확통 노베이고...
-
내년에 과외 한다면 6 1
만년 국어 34등급 3수생 형님을 1등급으로 만들어보고 싶음
4학년이신데 도전하시는건가요??
22 국어 잘보셨으면 지금도 잘 보실 것임
올해 기조는 정말 아무도 모름… 6모 이후로 더 혼란스러워짐… 지금 뛰어드시는거면 무조건 표점 그런거 따지지 말고 본인이 ‘점수’ 자체를 잘 맞을 수 있는 과목 하시는거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