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서언매(문학은xxx) 수학 윤사가 너무좋음 ???:근데 3등급 4등급이잖아요 ㅈㅅㅎㄴㄷ
-
솔직히 지거국만 나와도 중소기업 들어가는데는 문제 없지 않나
-
금을 많이 샀는데 내가 보관할 용기가 없으면 어캄? 5
은행에서 보관대행 해주나
-
20250607 2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 일을 하면서 수능을 볼 수 있을까 너무 막연하다는...
-
드리블vs지인선 4
현역 고3이고 이번 6월 모의평가에서 공통 22번 미적 28,29,30을 틀렸고...
-
ㅈㄱㄴ
-
난십덕아님 5
ㅇㅇ....
-
뭔일 있었나 5
아무일 없었군
-
재수하면서부터 연락하던 친구들이랑 좀 많이 싸우게 된것 같아요 아니면 손절을 하거나요 ㅜㅜ
-
도표 계산에서 기울기를 기울기라 설명하지ㅜ못하고 분필로 가르키며 “이거 분의 이거”...
-
첫 시간 지문 바로 유디트
-
안녕하세요, 저희는 서울대학교 재학생∙졸업생 40여 명으로 구성된 교육 콘텐츠 팀,...
-
여백이 없어서 후보 몇개는 제외했습니다~
-
아 진작 기하할걸 미적 가형 킬러 그 긴 거 풀다가 기하 기출 푸니까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당황함
-
돈이 읎다 4
돈을 벌어야한다
-
멀쩡한 사람 보내지 마....
-
닉변하려는데 3
뭐로 하지
-
공통 공부 뭐하는게 좋을까요ㅠㅠㅠ 교사경 제대로 푼적 없는데 그거 할까요?
-
슬슬 해볼까 2
배고픈디 편의점 잠깐
썰 진짜 잘 봤습니다
무슨썰임
머노 다시올리셈
별거 없음

끄지말껄헐
다시 킴
뭐야 어딨어
이거 보고 팔로우했습니다
난 봤지롱
친구가 남의여자를좋아하는 취향이라고적었다가지움
?
난 켜뒀어 댓도 달았는걸
너의 그런 소소한 친구들과의 얘기가 나를 하루 더 살아있게 만들어
헐 종종 풀게요
왜냐하면 나는 그런 친구들이 하나도 없거든 나도 친구들과 그렇게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을 살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