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어가 아닌 국어에서 화작,언매 표점 차이 줄이는 법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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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이제 수학은 감잡은 거 같은데 아직 언매,화작은 감 못잡은듯...
불국어에선 차이 줄이기 그래도 쉬운편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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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을 진짜 '화법 이론' '작문 이론' 내면 되지않을까
애초에
불국어나 평국어
중상급 화작을 내면 어느정도 될거같은데
둘다 안하는거같음
공통 불로 안내면 거의 답이 없음
아니면 공통 지문을 핵불로 내고 문제를 물로 내서
단순내용일치인 대신 정보량폭탄 주고
언매를 독해형으로 내면 됨
그러면 언매러들 언매에 시간 존나끌려서 공통 조짐
하긴 객관식 특성상 수학처럼 조절이 불가라 불국어 거의 불가피하네요 차이 줄일려면
제가 볼땐 불가능함 그게되는거였음 진작됐다
물공통이면 화작정답률 30 40 50 도배하기
국어는 공통이랑 화작(수학의 공통, 확통)을 쉽게 낼 수가 없는 게 그러면 100점이 너무 많이 나옴;; 수학은 어짜피 공통이랑 확통 주관식에서 확통러들이 다 틀려주는데 국어는 그런게 없으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