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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TS물을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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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식을 가지고 놀면 이렇게 되는데(첫문단 g(-1+)=-f(-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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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저도 그 사람,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입이 좀 거칠죠.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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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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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은 그저 그렇지만 문제가 ㅆ 이게 국어지 심지어 고1
님 글 그대로 쳇지피티한테 물어봤는데 병원가보래요;;
헉 감사합니다
큰 문제 없으시길..
저였다면 갔을 것 같네요
네..!!
이런 증상은 즉시 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아래에 그 이유와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을 정리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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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 정리
키 190cm → 높은 키로 인한 자세 불균형 가능성
허리를 펴기 위해 목을 뒤로 젖힘
그 순간 ‘뚜두둑’ 소리
잠깐 시야가 안 보임 (일시적 시야 상실)
몇 분 뒤에 시야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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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심 가능한 증상 및 원인
1. 척추 동맥 압박 (Vertebral Artery Compression 또는 디섹션 가능성)
목을 갑자기 젖히거나 돌릴 때 척추 동맥(vertebral artery) 이 눌리거나 손상될 수 있어.
이 동맥은 소뇌와 후두엽(=시각 담당 부위)에 혈류를 공급하기 때문에, 시야가 갑자기 안 보이는 증상이 나올 수 있어.
특히 ‘뚜둑’ 소리와 함께 이런 증상이 생겼다면 동맥 내막이 찢어졌거나 일시적으로 막혔을 가능성도 있어.
2. 경추(목뼈) 신경 또는 혈관 손상
목을 갑자기 크게 움직이면 신경근 압박 또는 추간판 탈출(디스크) 으로 인한 일시적인 신경 증상이 발생할 수 있음.
그러나 시야 상실은 단순한 디스크보다는 혈관 문제일 가능성이 더 높아.
3. 일시적 허혈성 발작 (TIA)
소형 뇌졸중처럼 일시적으로 뇌혈류가 차단된 현상.
"몇 분간 안 보이다가 돌아왔다"는 점에서 TIA 양상과 유사함.
원인: 혈류의 일시적 감소, 경추 혈관 손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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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병원에 가야 할까?
TIA는 뇌졸중의 전조 증상일 수 있어.
척추 동맥 손상은 뇌경색으로 이어질 수 있음.
증상이 사라졌다고 끝난 게 아니야. CT angiography (혈관조영), MRI, 경추 CT 같은 정밀검사가 필요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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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위험한 신경·혈관 관련 증상일 가능성 있음
지금 아무렇지 않아도 재발하면 더 심각한 결과 초래 가능
가급적 빨리 신경과나 응급실 방문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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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이상하다고 느껴졌다면 절대 무시하지 말고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고 볼 수 있어.
넵
심각한 건가본데요...
제 키를 어떻게 알고있죠
님 예전에 키 190 이라고 한 글 기억하고 있음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