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국어는 절박할수록 방법론 따지면 안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372487
걍 진짜 내가 국어가 너무 절박하다 미친듯이 잘하고 싶다.
2021~2026 평가원 모고 다 프린트해서 하루에 하나씩 다 풀어보고 해설까지 하나하나 다써보고 모르는 문장 하나하나 다 이해해보셈.
국어를 빨리 올리고 싶으면 돌아가야한다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땅땅땅 이렇게 추론이 많다니 개정이 미래다
-
독재 실장하고 싸우고 학원때려치고 독학기숙 알아보고 오늘 잇올기숙 상담 갔다오고...
-
ㅇㅈ 2
훈
-
난 일찍 자서 못 봄
-
인생 첫 자작문항 쫌쫌따리 도전중인데 머리아파 죽을것 같고 문제도 더러워지고 예쁜...
-
하......
-
가끔 고딩때 설렜던 일이 스쳐지나가면 씁쓸해짐
-
수학N제 추천 3
이번에 6모 15,22틀 92점 통통이입니다 슬슬 n제 풀려고 하는데 추천해주세용...
-
현장에서는 자취 방정식까진 못 떠올렸고 기울기가 -1인 점을 고려해서 교점인...
-
그래서 다시 13만2천원으로 뽑기함 7만원벌음 2만4천원잃음
-
잉 이제 끝이여 3
장사 접었어
-
중위권 > 하위권 미적과탐 > 사탐 이렇게 바꾸면 난데... 의대는 커녕 치한약수는...
-
10시에 와야지 2
-
개때잡 듣고있는데 노트정리 하면서 하니까 생각보다 이해가 잘되가지고 하루에 3강씩...
-
저메추 3
ㄱㄱ
-
ㅁㄷㅊㅇ 4
정답은?
-
어쩔 수 없이 운영진의 탄압과 좆목을 감안하고 해야 하는 커뮤인 거심
-
누가 썼으면 진자개쪽팔릴듯 ??: 어..이미 쓴거라는데요?(이새끼 커뮤하네 ㅋㅋ) 다신안감
-
논리실증주의자는 예측이 맞을 경우에, 포퍼는 예측이 틀리지 않는 한, 2
논리싫증주의자는 관심이 없다
-
생각보다 의대 갈려고 시간 쏟아서 메디컬 가기만해도 승자인듯? 아직까지는 수능으로...
심찬우 영상 그만
내가 심찬우 좋아할거 가틈?
이건진짜맞음
그 생각하고 문장의 의미 파악하고 선행문장이랑 대응되는 부분 찾고 하다보면 언젠가 탁 느껴지는 시기가 잇음
한 1달만 해도 보이기시작
뭐 읽는법 이런거 신경쓰기 보단 걍 해봐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