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확통 미적 둘다 적당히 유리하게 시험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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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있는 가능섹계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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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506~2606 평균내면 97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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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먼저 보고 문제랑 지문 굵은 글씨 대응하면서 푸는 거 이번 6모땐 먹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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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1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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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성적이 많이 학평에비해 떨어지지는 않는것 같음 물론 과탐은 좀 떨어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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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 1
미적 고3때부터 재수까지 했고 지금 3등급인데 미적 4점짜리는 다 틀렸어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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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천상계 제외하곤 걍 운빨게임이 되버림 근데 수학은 미친듯이 어렵게해도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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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약빨고 선택과목에서 6pt(원래 국어 지문은 11.5pt)짜리 초장지문 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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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이랑 정법 중에 고민중인데 솔직히 윤리는 너무싫어서.. 정법이 딱딱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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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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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떄 국어 3떠버려서 미적 97점 표점 146 떙기고도 서성한밖에 못감 아물론 영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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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과 지수 근은 이차방정식이나 지수 지수처럼 못구한다는거 알긴했는데 b를 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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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랑 달리 고이면 미적러들이 표점이득이라는데 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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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매체 1틀을 하게 해주시고 심찬우T를지금까지도들을수있게함 사실상내국어점수의70%지분을갖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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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일상 도피 마려워서 컴퓨터 좀 하고 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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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들은 수도권에 많은게 실감난다 부산 살다보니 심하게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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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과 통합방법 1
국어지문에 이과내용 처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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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안전하게 보관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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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ㅊ나요? 생1
그럼 기하가 불리하잔아
소수민족은 차별마렵긴해
어차피 반발해도 인원 적어서 영향 없긴해
의대정원 1년 버프 먹이고 바로 끊어버린 것도 있고 지금 상황자체가 모두를 만족시키긴 힘들어요. 그리고 그 피해를 지금은 이과가 보고 있고
그냥 선택과목 쉽게 내고 공통에다 불 지르면 되는데 왜 안 하는지 모르겠음
그럼 확통 담요단이 또 개억까를 하기 시작함
이런
우리는 못하는데 왜 배려를 안해주니 머니
꼬우면 공부를 하셨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