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모 국어 3인데 방향성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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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국어 풀 때의 안좋았던 제 방식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조언먼저 해주실 분들은 사진 밑 내용만 참고해주세요!
매체 - 언어 - 독서론 - 문학(고전소설, 시, 현대소설, 복합)- 독서
언매먼저 풀었는데 슥 봤을때 답이 안나와서 계속 선지 다 판단했더니 매체 12분 언어 10분정도 썼습니다. 언어는 한문제는 몰라서 틀렸고, 한문제는 촉박하니 장지문안읽고 풀다가 틀렸습니다.
그렇게 언매를 20분 넘게 썼는데 다맞춘 느낌이 아니니 멘탈이 좀 안좋았습니다. 그 후에 자신있던 문학을 30분가량 풀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로 독서에 갔습니다. 과학지문은 안읽고도 풀정도로 너무 쉬워서 기분이 좋아졌다가 철학지문에서 헷갈려버리니 시간이 거의 남지 않아 (가)지문만 읽고 2문제 찍어서 틀렸습니다.
평소 어려운 독서지문을 읽어도 논리로 풀어내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만 있으면 거의 다 맞추는데 시험시간에는 압박때문인지 언매 문제를 버리지 못하고 계속 붙잡아서 시간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연계 학습으로 시간을 단축하는 게 좋을까요?? 리비에스로 현대문학은 한번 봤는데 고전문학과 독서 연계는 아직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매진을 샀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 아직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매체에 어려움을 겪고 상상n제도 주문했는데 1월달에 본 개념책을 다시보는게 더 좋을까요?? 그리고 수특 언매도 도움이 되나요??
시간운용과 컨텐츠 면에서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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