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6모 영어 해설 및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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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는 작년 6모보다 쉬웠고
수능보다 쉬웠습니다.
5년동안 치뤄진 평가원 시험중 가장 무난했던것 같네요.
20번대 문항에서는 21번이 어려웠고요..
약간 집중을 해야 했습니다.
빈칸은..34번이 어려웠고
순서랑 삽입은 다 쉬웠는데
그나마 어려웠던건 37,39번이였습니다.
나머지는 그냥 그저 그랬습니다.
부제목 달면서 코멘트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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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 듣기푸는 동안 같이 풀어야 하는 문제.
그냥 읽으면서 주제파악 하시면 끝나는 거였습니다.
18,19 해설은 생략할게요.
20번은 마지막 문장
It is worth making a conscious effort, then, to stop worrying endlessly about events you may not experience.
이거 보면 끝납니다.
정답 2번이네요.
21: 어 잠만
외부적인 상황에 따라서 달성한 정도로 우리는
"아 나 잘하네" "아 나 꽤 못하네"
이렇게 판단할수 있겠지만
사실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고,
달성한 건 믿을게 안된다는 내용입니다.
정답은 3번이고요
4번이 조금 헷갈릴만 했다만, 좀만 더 집중했다면 3번 고를수 있었을 것입니다
22번: 침착하게, 예시를 보고 착각하지 말자!
동전던지기만 보고 위에꺼는 안봐서
5번 고르는 대참사는 일으키지 맙시다..
위에 읽다가 주제 바로 나오네요.
";the latter refers to the interpretation of the data or sensory states, including the special kinds of nuances and values that the information entails, or is intended to have, in the given situation. "
나와있죠?
후자는 의미이므로 답은..1번입니다.
23,24: 내용만 파악하면 스르륵
개쉬웠습니다. 23번 24번 이거 고1들한테 풀려도 맞춥니다.
23번은 그냥 토론할때 필기해야 기억 잘 남는다는 내용이고
24번은 음식이 처음에는 생존과 관련된거였지만
나중에는 문화로 자리잡았다는 내용입니다
어렵지 않았을걸로 예상됩니다.
25~28: 이거 틀리면 대가리 박아리
1~3등급 애들중
이거 틀린 사람들중 99퍼가 실수일꺼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수능때만 실수하지 마세요!!
25번: In Italy, the percentage of adults who participated in education and training in 2016 was lower than that in 2022.
--->In Italy, the percentage of adults who participated in education and training in 2022 was lower than that in 2016으로 수정.
26번: 1954년입니다. 답 2번!
27번: Bring the product in person to our office and do not send it by post
우편 보내지 말라잖아요. 5번.
28번
1번에서, 9시부터 11시 반이므로 2시간 반이니까 아닙니다.
2번에서, Start the first mission at the main gate.
the main gate가 정문이므로 맞습니다.
3번에서, Online reservation is required
온라인 필수이므로 아닙니다.
4번에서, Participation Fee: $20 (lunch not included)
점심 제외이므로 아닙니다.
5번에서, Note: Only the first participant who completes all five missions will receive a medal.
선착순으로 미션 완료한 5명만 메달 받는거이므로 아닙니다.
29번. 기본적인 문법 문제이고, 이거 틀리면 반성하세요.
(전 반성하는 중입니다 엉엉)
3번에
Such closeness and familiarity make it easier for us ③perceive the imaginary story to be a real one
make 사역동사, it 가목적어, easier 목적격보어이고,
앞에 의미상의 주어 나왔으니까
perceive 가 아니라 to perceive가 나와야 겠죠.
정답은 3번입니다.
전 참고로 이거 듣기때 make만 보고 무지성으로 갈겨서 틀렸습니다
듣기때 29번 푸는거 추천하진 않을게요 저처럼 후회하지 마시고 제발
30번. 내용 파악만 한다면 스르륵..
30번 문제들중 중하 난이도였습니다.
자고로 사업가들은 차별화를 시켜서
자신들의 사업의 독창성(?) 차별성(?)을 부각시켜야
사람들이 관심을 가진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temporary, 즉 일시적인이라는 단어는 안맞겠죠
고친다면은..strong이나 다른 길게가는, 강한
이런 단어들이 와야 어울리겠네요.
정답은...5번이였습니다!
31번: 동물들이 가르치는데 이유가 있지 않을까? (난이도: 중하)
Considering the amount of energy they’d have to expend, there would need to be a good reason, and that reason might be teaching
여기에 근거 나와있었습니다.
연구자들이 동물들이 다른 동물들에게 가르치는게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댈만한건
"교육을 시키는 좋은 이유"와 관련되어 있겠죠
그래서 답은 5번 intention, 의도입니다!
32번: 채우는건 너의 몫..(난이도: 중하)
작가가 그냥 이러이러한 사람이다 라고 제시를 하면
우리는 그걸 가지고 인물상을 머릿속에서 그린다는 내용입니다.
빈칸 앞에서 작가가 어떤 사람이 이러이러한 인물상을 지니고 있었다고 한다면
우리는 그걸 마치 진짜 외양을 제시한것처럼 받아들인다는 거죠
그래서 정답은 1번입니다.
헷갈리만한 선지는 4번인데
행동에 관한 내용이 아니니까 고르면 안됬죠
(사실 헷갈릴것도 없었는데)
33번.
??: 아니 이거 왜 ㅆ벌 안되는건데
??: 다른데는 안본거야?
(난이도 하)
목표 성취를 위해서 선택지를 좁혀서 했을때,
안되는 경우가 존재하는데,
그게 잘못됬다고 생각을 안하고 집착하다가 망친다는 내용입니다.
정답은 4번입니다.
34번: 주변에 포커스를 맞추자.(내용: 상, 답고르기: 하)
내용은 어려운데 답고르는건 쉬웠습니다.
어떠한 상황을 관찰하기 위해서 주변의 외부환경이나 주변 상황들과의 관계를 파악해야한다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2번입니다.
35번. 그저 그런 문맥문제
빙하 녹는거 관련 이야기 하다가
뜬금없이 4번에 빙하에 광물이랑 암석이 포함되어 있다는 문장이 나와있네요?
볼필요 없이 답은 4번..입니다.
36번. 바뀌는 지점을 찾으면 풀리는 문제
If we take an evolutionary look at our beginnings, we see a life in which high levels of physical activity were required for survival.
-->처음에 생존을 위해서 육체적인 활동이 요구됬다네요?
(A) There are fewer manual jobs, we do not need to travel on foot, we do not need to hunt and harvest for our food, and many domestic chores have been mechanized. While these changes have created many benefits for our longevity and quality of life, they have also created many problems.
--->사냥, 농사, 집안일, 전부다 기계화가 되어서 우리 삶이 편해졌지만, 문제도 생겼다네요.
(B) Lack of sufficient physical activity has now been linked to at least 17 unhealthy conditions, almost all of which are chronic diseases or considered risk factors for chronic diseases. Adrianne Hardman has summarized this serious situation for public health: “Physical inactivity is a waste of human potential for health and well-being.”
--->몸으로 하는 활동이 줄어들면서 건강문제가 생겼다네요.
(C) Even one century ago, most people needed to be physically active to work, to travel, and to take care of homes and families. Our modern world has engineered such activity out of our lives.
--->1세기 전까지만 해도 일하고 여행가고 그렬러면 몸을 움직여야 했는데, 현재는 그런 삶이 다 "공학적으로 수정"되었다는, 즉 기술이 그런 활동의 짐을 좀 덜어주었다는 내용이네요.
그럼 문맥상으로 처음에 생존을 위해서 육체적인 활동이 요구되었고, 그게 1세기 전까지도 그랬는데, 기술이 우리들의 삶의 짐을 좀 덜어내면서 집안일이나 그런것들을 조금 편하게 해주었으나, 동시에 몸으로 하는 활동이 줄어들면서 문제들이 생겼고, 그중 하나가 건강문제였다는 내용이였다..라고 이어지는게 제일 자연스럽겠네요.
그래서 정답은 C-A-B가 되겠습니다.
37번. 물리라고 해서 다 어렵진 않네.
37. A good example of chaos is the magnetic pendulum sold as an executive toy. It has four magnets arranged in a square at the base and a pendulum that swings back and forth between them.
한번쯤은 봤던 이 진자추가 카오스의 아주 좋은 예시라는 것을 말하는겁니다.
(???: 이건 다섯갠데요?
닥치세요)
(A) In order to produce chaos, the iteration has to be within what is called a nonlinear system. Nor are all nonlinear systems chaotic: to become so they need to be pushed beyond a certain point, called a bifurcation. Before that point is reached they may behave in a quite orderly fashion.
카오스가 생성되기 위해서 반복하는건 비선형체계 안에서, 그것도 분기점이라는 특정한 지점에서 밀어져야 한다네요.
(분기점 그 이전에는 꽤나 정돈된 체계에서 발생을 한답니다.)
(B) Release the pendulum and note the magnets that it visits, and in what order. If the pendulum is released from the same position a second time, the pattern of movement may at first be the same but soon it will become completely different. In fact, the pattern of its movement is chaotic.
추를 놓고 자석이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움직이는지 보면, 처음에는 움직이는 패턴이 같은것처럼 보이지만 이후에 패턴이 완전히 달라지고, 이 움직이는 패턴이 바로 카오스이라는 거라네요.
(C) No matter how much care is taken to start the pendulum in the same position, it will visit an entirely different set of points on the two occasions. Chaotic systems are generated by iteration, though not all iteration leads to chaos. [3점]
같은 지점에서 계속 추를 놓아도, 각각 다른 경우에서 다른 패턴을 그린다는 언급 뒤에, ㅇ은 바로 반복에 의해서 형성되지만, 모든 반복이 카오스로 이어지는건 아니라고 언급되네요.
그럼 이렇게 말할수 있겠죠.
진자추는 카오스의 좋은 예시다. 추를 놓고 관찰해보자. 처음에는 패턴이 같다가 달라지는데, 이게 카오스다. 같은 지점에서 계속 해도 각각의 경우에서 다른 패턴이 형성된다. 카오스 체계는 반복에 의해서 형성되는데, 모든 반복이 카오스를 만드는건 아니다. 카오스는 ~해야만 발생한다.
이런식으로 내용이 이어지므로..
답은 B-C-A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순서를 풀때
ABC가 대충 어떤 내용인지 파악하고
끼워맞추는 식으로 풉니다. 참고하세요
38번. 1,2,3등급 노리는데 이거 틀렸으면 대가리 박아라
38번치고가 아니라 고1꺼라고 해도 존나 쉬웠던 문제입니다.
틀리면 대가리 박으세요
그냥 이쁘고 삐가번쩍한거의 장점에서 단점으로 바뀌는 구간 찾아서 끼우면 됩니다.
정답 4번이네요.
39번 끼워맞추지 말고 그대로 두고 생각해보자.
이거는 일일이 끼워맞춰서 하는게 아니라,
처음에 이게 없다고 생각하고 내용을 읽다가
뭔가 맥락이 끊어지는것 같으면 그 사이에 끼워서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했어야
그래도 풀리는 문제였습니다.
딱 39번 난이도였던것 같아요 그래도.
1,2,3,4번을 그대로 나두고 문제를 풀면
걷는것을 상상하면서
덧셈과 뺄셈을 걸음수로, 어린이들이 상상할수 있다고 했는데
5번을 그대로 나두고 문제를 풀면
5번 앞에선,
But that also helps them think about what 14-3 might mean because they can imagine walking backwards
뒤로 걷는거 생각하면서 14-3을 상상할 수 있다고 언급되어 있잖아요?
근데 5번 뒤에서
If they close their eyes, they might even imagine the shape of the path, the smell of the trees, and the sound that is made when they step on the dried leaves.
갑자기 눈을 감으면 길의 모양이랑 나무의 냄새를 맡을 수 있다네요?
뭔가 이상하죠?
앞에선, 상상을 하는게 산수를 이끌수도 있다는데,
뒤에선 갑자기 산수 말하다가 나뭇잎 촉감 그런거 나오네요?
툭 끊기는 지점인것 같으니
대입해봅시다.
But that also helps them think about what 14-3 might mean because they can imagine walking backwards
그러나 그것이 또한 어린이들에게 14-3에 대해서 생각을 하는걸 도와줄수도 있는데, 왜냐면 뒤로 걷는걸 상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앞뒤로 걷는것이 산수를 생각하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They might be sitting still as they imagine all of this walking back and forth along their path; but they are reliving, at least in their imagination, the movement of their feet.
그들은 아마도 앞뒤로 길을 따라 걸으면서 얌전히 앉아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들은 최소한 그들의 상상에서 그들의 발의 움직임을 다시 체험할 수 있다.
(이렇게 그냥 걷는걸 상상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상상하면서 발의 움직임, 걸음거리 자체를 다시 생각할 수 있다네요?)
If they close their eyes, they might even imagine the shape of the path, the smell of the trees, and the sound that is made when they step on the dried leaves.
(눈을 감으면 그들은 심지어 길의 모양, 나무의 냄새, 마른잎 위로 걸었을때 나는 소리들을 상상할 수 있을것이다.)
자,
이어지죠?
이렇게 맥락이 툭 끊기는 지점을 찾아내면 금방 풀리는 문제였습니다.
정답은 그래서 5번이네요.
40번. 어렵지 않았는데 찍기특강 믿고 무지성으로 1번 찍은 사람 손.
기술로 인한 실업이 부의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불평등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을 극단적으로 만들 뿐만 아니라,
일을 하는데 그 일을 하는것 자체가 좋은 사람들에게 삶의 의미를 앗아간다는 내용이네요.
그러므로 앞에는 distribution, 분배가 들어가고
뒤에는 일을 하는것에 대한 감정적 보상이니까 reward가 들어가겠네요.
정답 2번.
찍특 믿지 마 제바ㄹ넘ㅇ;리먼ㅇㄹ;ㅣㅏ먼ㅇ림ㄴㄹ
41번~42번. 내용파악만 하면 풀리는 문제다!
"점점 기술이 기술처럼 느껴지는것이 아니라, 사람처럼 느껴지면서 사람들이 기술에 스며든다"
라는 내용입니다.
41번은 그냥 1번 찍으면 되고,
42번은
구별되는것이 아니라
분별되지않는것처럼 느껴져야 합니다.
답은 5번이고,
고친다면
indistinguishable로 고칠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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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보시느라 그래도 수고 많으셨고
아마도..
수능이랑 9모는 이것보다 훨씬 어렵게 나올겁니다..
그러니 긴장의 끈 놓지 마세요
저도 지금 실수해서 이번에 96점 맞은터라..
긴장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불경기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다같이 수능의 그날까지 달려갑시다!
이상,
토리카레였습니다.
-토리카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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