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네코 [1393093] · MS 2025 · 쪽지

2025-06-06 00:43:55
조회수 80

부모님이 화내는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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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조용히 할 말 없냐고 물어보시는게 더 무섭네

어제까진 걍 성적때매 우울햇는대 지금은 부모님이

너무 속상해보이셔서 ㅈㄴ죄송해짐…

에휴… 나름 열심히한다고 생각햇는대 걍 착각이엇나보다

더 열심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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