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공부 손 놔버렸다가 드디어 모의고사를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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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온 저보다도 훨씬 잘했던 동생이었고 엄청 모범생이었는데 고3부터 갑자기 모의고사 망했다고 손을 놓더니 2년동안 게임만하면서 지냈어요 그때 오르비에도 많이 물어봤었는데 ,,
부모님도 저도 힘들었지만 2년동안 인내심가지고 기다려줬더니 두달 전부터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정신차리고 독재 다니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6월 모의고사 봤네요 ..! ㅋㅋㅋㅋㅋㅋ
31132 나왔던데 의대 가고싶어했어서 또 절망하고 던져버릴까봐 걱정했는데 오히려 어떤게 부족한지 알겠다면서 더 열심히 하네요
슬럼프가 좀길어졌지만 언젠가는 제자리로 돌아오나봐요
예전에 오르비에서 위로 많이 받아서 갑자기 생각나 올려봅니당
수험생분들 모두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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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나올거같아
2년 확 쉬어버린게 오히려 전화위복이 된거같아요 굿굿
그런가봐요.. 안돌아올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저도 옛날 고3 6평망치고랑 고1때 좀 저랬던적 있긴 했어서 뭔가 이해가 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