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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08입니다. 제가 지금 과중반이고(물화생지) 1학년 때부터 쭉 생명공학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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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성적표 잃어버린 2 0
현역인데 담임쌤께 다시 뽑아달라그러면 다시 뽑아주시나요..? 평가원에 팩스보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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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문 40점으로 3등급 문엶 개념 두 개 도표 두 개 틀림 시험장에서 거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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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쌀먹 18 2
지금 집 14도인데 추울때마다 일어나서 푸시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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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선호도가 어떻게 되나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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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조언이 필요합니다 26 1
이번에 3개월 벼락치기해서 수시반수 했는데 내신이 최상위권은 아니라 떨어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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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13 1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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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가 매끈매끈하다 3 2
매끈매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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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세상은 불공평합니다 4 5
그거 아시나요? 오목은 흑필승 게임이에요 흑이 최선의 수만을 둔다면 백은 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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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뭐하지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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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나 목소리 카구야의 치카 목소리랑 똑같은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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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칼럼? 공부법? 1 1
관련해서 주기적으로 작성해보려하는데 수요가 있으려나요.. 참고로 수능국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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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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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냉증 미치겠다 9 1
밖이 추우니까 장갑껴도 얼얼하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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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등급컷 예측 어땠음?? 1 0
비슷했어요?? 아님 많이 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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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머해 1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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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상태가 너무 안좋음 3 0
4개중에 ㅂㅅ 저능 행동을 해서 3개나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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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국어 고민 3 0
고3올라가는 현역임 고2모고 보면 1-2 진동했음 수능날 국어 백분위100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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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성적 상승 사례좀요 7 0
1년만에 7등급대가 1등급대 갈 정도의 극적인 기적 사례를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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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 수학 조교 0 0
지원할려는데 수강생 아니여도 뽑는 인강 / 현강 강사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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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0 0
나는 정말 신기한게 힘내라는 말보다 다른 사람도 힘든 사람 있으면 오히려 힘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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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노베 커리 2 0
현역 생1지1 재수 생1사문 생명 도저히 못하겠어서 사탐런치려는데요 경제 생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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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고속도로’ 하남 변환소 입지 재검토…김성환 장관 “팔당 대안 검토” 1 0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정부가 ‘에너지 고속도로’(전력망 건설 국책사업) 국정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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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서로서로 잘맞고 호환되는 사탐 과목이 아닌데도 생윤-사문 조합으로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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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빠져주세요.. 1 0
이대 기독교학과 서류형 예비인데 이거밖에 안남아서ㅠ ㅠ 제발 빠질 생각있으시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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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4 1
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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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사례좀 알려주세요 3 0
6등급 미만이 막 1등급 이상까지 간 그런 사례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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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경영 7 0
서강대식으로 506.58이어서 경영 7칸인데 이거 나중가서 칸수 떨어져도 안정카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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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7개는 죄악임 0 0
하.... 그래도 일주일에 7개 안보고 2개는 미리 끝내서 다행이라고 해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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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등급이 6등급 미만이었던 사람들이 극적으로 성적을 끌어올렸던 사례를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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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모의고사마다 성적 입력하면 성적분석이라고 걍 어디쯤인지 대학들 쫙 나열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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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수학과인데 11 3
뭐배우는지 궁금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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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등급, 183cm, 아들로 낳을래요"…7000만원 주고 '유리한 배아' 선택하는 부모들 9 1
[서울경제]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아이의 지능·신장·건강 위험 등을 미리 예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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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카오 쿠키런 안하나여 7 0
2년전에 잠깐 유행해서 많이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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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셔볼까 2 1
잠 안자고 버티는거지! 근데 12시간 버티기는 힘든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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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어디쓸까 얘들아 지금은 미술 길 걷고잇는데 운동선수n년 + 체대입시 경력 1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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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원서접수 전후 0 0
진학사 주로 클스마스 전후로 보라고 하잖아요 근데 원서접수 전에 보는 게 의미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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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마블 아직도 살아있네 12 1
실화냐 왜 안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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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재수할때 0 0
현역때 이미 개념 인강 한번 돌렸고 올해 수능도 47점인데 1~2월에 세지 인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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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떼우기좋은 모바일게임 추천해주세요 14 2
군생활 잘가게 할만한 게임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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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온당 8 1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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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지 흑련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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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똑똑하신분들 Help me please…ㅜㅜ) 이번년도에 무조건 대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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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준비 11 1
출근하기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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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좆망한지 얼마나 됐다고 2 2
과탐이 막 하고싶어지고 지역인재가 또 날 구해줄거같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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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확통 84 3 0
6 9 수능 84 고정인데 한 문제 더 맞추려면 대체 뭘 공부해야하죠 뭘 해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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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종 언매총론 언제나옴? 0 0
과년도꺼밖에 없는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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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이상해지네 21 2
난 한번에 탈출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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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정병이이해가됨 5 0
영어 1점때문에 원하는 과를 못써 시발ㅠㅜ

극한이 나오면 쓰든 안쓰든 무조건 연속조건을 확인하는 연습을 해야 바로 보일거에여
오 맞아요 너무 당연하게 연결되어있다고 생각했음..
g(a+)=g(a) 자체가 핵심이였던..
그거못보고 빙빙돌다 시간날림 ㅅㅂ
너무 당연해서 넘어갔어요 ㅋㅋㅋㅋㅋㅋ
이차함수 넓이 공식으로 대충 극대 극소 차 8만큼 나길래 13기준으로 붙여 넣기 했다가 답 찍어서 푸는 법 밖에 몰라서 우러따

현장에서 틀려서 울었어저는 우극하고 함숫값 같다는거 30분동안 못찾아서 현우진 찾아봄... 그 이후로는 그냥 쭉 풀리더라고요
캬
저는 예전에 정점이랑 극한값이랑 다르면 미분계수 정의에서 무한대가 나오는 걸 알고 있어서 쉽게 풀었어요
24 5모 교육청 22번에 똑같은 문제 있던거로 기억하는데 그거 변형임
내가 알기로 작년 5모 22번에서 교육청, 평가원 포함 처음으로 나오고 그 사실을 크게 쓰진 않았는데 그때 크게 안 쓴 걸 평가원에서 야무지게 먹은 듯 ㅋㅋ
약간 240522는 문제를 구성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써서 좌극우극 다 틀리게 그려도 문제없다면
이번에 나온 조건은 결정적인 핵심조건이였어서 차이가 있긴 하죠 진짜 야무지게 먹었네 ㅋㅋ
근데 이거 진짜 한번도 기출에 나온 적 없었음? 논리가 왤케 익숙하지
어차피 이게 극한, 연속, 미분개념의 '정의'다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ㅋㅋ 그런 의미에서 평가원이 '교육청에 나오기도 했고 위의 수2의 핵심이 되는 정의등만 알면 되니까 사교육적이지 않네?!' 라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ㅋㅋ
근데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이미 알고 있어서 픈 느낌이라.. 정의를 정확히 아는 것과 별개로 이상하다는 걸 캐치하지 못하면 바로 멘붕올 만한 문제네요 ㅋㅋ
차라리 저렇게 짜치게 내기보다는 함수 정의를 먼저 하고 뒤에 조건에 연속을 주어줬으면 어땠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