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ove [1312665] · MS 2024 · 쪽지

2025-06-05 22:09:59
조회수 54

그래 이제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355314

아픈 손가락이라는 연유로 남겨두던 그 시절과 차근히 이별할 때인 거 같다. 아무리 아픈 손가락이라도 손가락은 손가락이니 칼로 베어내듯 도려내면 잘려나가겠지..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