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22번 초월방정식으로 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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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뇌빼고 신발끈 박았다가 계산 처음에 막히길래 구하고자하는 값 꼴 맞춰서 적당히 식조작&치환해서 값을 구함…
2년전에 강기원T가 서바였나 숏컷 문제에서 합동관계 못찾았을때 계산으로 미는 풀이가 얼마나 발상적인지 보여준 풀이에서 아이디어 얻었는데 약간 운적 요소도 큰듯
함수 도입해서 푸는건 ㄹㅇ 현장에서 그렇게 푼건 고능아인듯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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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거 영끌한거 대단하시네요
그게 너무 인상이 깊었어서ㅋㅋ
ㄹㅇ 함수도입은 ㅅ발 이게 사람머리에서 현장에서 툭튀어나온다고싶은데
이게 되는거임? 점의 자취를 함수로 나타내고 함수끼리 평행이동 일치관계로 푼다는게
저도 뭐 n제 풀때 수2문제나 미적에서는 비슷한 발상 꽤 경험했는데 수1은 기억나는게 없어서 생소하긴 했네요
아 그래요?사실 엔제를 아직 안해서
수2나 미적도 거의 없긴 해요ㅋㅋ 좋은 경험이였던것 같아요 저도
함수도입 6평 치기 2주전에 배웠는데 못 써먹음 ㅜ
저는 평행이동 꼴이 안보여서 이게 머지 하다가 증가하는 지수랑 감소하는 일차가 만나는 교점이 딱 보여서 그걸로 푼 듯
저도 그럼 ㅋㅋㅋ 2^(p+1)이길래 p+3? 했더니 딱 맞던
쉽게생각했다는 사람들 너무부러워
나도 그렇게 품
초월방정식 ㄹㅇ 어떻게 품...
저도 시도했다가 절대 안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