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언매에대한 고찰

Question

만약 언매가 쉽게 나왔더라면, 진짜 1컷이 100이 될 수도 있었다는 생각을 해본다.

솔직히 비문학 지문이 매체보다 쉽게 나온 상황에서(개인 기준) 어안이 벙벙하다.

반대로 생각하면, 평가원이 이걸 노리는 건가? 싶기도한 게

상위권~최상위권은 대부분 언매를 골랐을테니 언매를 조지면 변별이 되지 않을까? 하는 괘씸한 심보는 아닌지 진지하게 궁금증이 든다

언매에서 시간쓰게 만들어서 공통에 영향을 가게한 이 의도가 사실상 화작러들의 등급을 올려주고있다.

진지하게 만약 9모때도 이렇게나오면 화작런해야할듯..

화작러들은 뭐 컷이 너무 높네마네 언매런을 칠까말까 하는데, 이번 6모 매체 한 세트 풀어보고 얘기해봐라

진심 국어 비문학 지문 2개푸는데 15분 걸렸는데 매체 5문제 푸는데 13분 걸린 이 상황 어쩔

case1) 수능 때 비문학이 이번처럼 쉽게 나오고, 반면 언매는 쉽게나온다

-> 진짜 컷 100나고 화작러들이 불쌍한 case

case2) 수능 때 비문학이 이번처럼 쉽게 나오고, 언매가 어렵게나온다

-> 이번처럼 언매러가 불쌍한 case

case3) 수능 때 비문학이 어렵게 나오고, 언매가 쉽게 나온다

-> 화작러나 언매러나 별 차이X

case4) 수능 때 비문학이 어렵게 나오고, 언매가 어렵게 나온다

-> 살아남는 언매러가 없다.

애초에 case1)은 일어날 일이 거의 없지 않나?

최고의실수 · Accepted Answer

언매 불쌍한거 맞음..? 화작하다 오니까 컷 개달달한데

최근 게시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