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췌하면 큰일나고 관형어, 부사어까지 정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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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와 납득하라고 가르쳤던 내가 너무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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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이 왔다갔다하는거같은데 만약 지금 고점매수했다가 교대처럼 폭락하면 뭐어쩔수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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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 36.44틀 확통 : 15.21.22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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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하런은 비추임 기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감각, 순간판단, 자유도임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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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의 벽은 4
도대체 얼마나 높은걸까요... 97까진 왔는데 딱 하나 걸려서 100점이 안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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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은 문학이라서 비문학 몇달동안 하나도 안 풀었더니 비문학 절반을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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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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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소식 0
중국 월드컵 탈락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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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시간압박 받아도 독서 보다는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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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런해서 오지훈t 들으려는데 예전에 내신으로 들으려고 사놨던 2024매개완 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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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가 망했다면 3
6모때 망해서 다행인거고 이때한 실수 안하려고 노력하면돼요 잘봤다면 그것도 잘한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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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나 다 세개 다 더해야되는데 (다) 를 ㅈㄴ빨리구했다는 희열감때문에 80으로 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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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이라고 미적이랑 정답률 비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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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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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으로 시점 통일 내지는 고정되지 않은 벡터(PQ)를 성분화하는 게 익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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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이 쉬우면 상위권으로 갈수록 표점 얻기가 빡세지는데 언매 다맞으면 메리트가 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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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 몇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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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하나 들어보려 하는데 어디가 더 괜찮나요 요즘은 강k도 잘나온다 해서.....
관형어 부사어 정독으로 가르는게 옳게 된 문젠데..
가나 나 부분 빡세게 읽었는데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딸깍
뭔 ㅅㅂ 저거 하나가 어려운 이해파트 제치고 답의 근거가 된다는거 자체가 개념이 없이 내는것 같음